봄12.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봄12.
독서백편의자현
(讀書百遍義自見)
봄나라
책은
봄으로,
감각으로
정신을
차려
정신이
들게
하고
깨달아
정신력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과정을
이모조모
순차적으로
밟아가는
공부입니다.
그러므로
책읽기는
보편적인
수행의
길로서
누구나
읽기만
하면
됩니다.
이야말로
공부의
요체입니다.
누구든지
100독만
차려져
무의식화된
의식화되어
되고
깨닫게
되어
무한한
정신력이
어느
정도
발현되느냐에
따라
의식수준의
진보발전이
가늠됩니다.
책읽기가
어려운
것은
생각으로
뜻을
이해하려는
버릇
때문입니다.
생각을
접고
읽어야
합니다.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진도가
나아가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든지
안되든지
무작정
읽어가는
것이
읽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보면
일부러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사이에
저절로
화안하게
되어집니다.
한번
읽을
때
다르고
두번
10번
100번
달라집니다.
대목에서
전폭적인
단
한번이라도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다른
대목도
통하기
시작하고
이윽고
6권
600편
전부
다
통해집니다.
책을
읽으면
생각이
쉬고
감각이
활짝
열리고
활성화되어
차려집니다.
차리는
힘이
증장이
되는
텅빈
가운데
꽉
들어차는
정신의
함양이고
함양되어야
들어
증득하여
정신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독서백편의자현을
증거하기
위한
책입니다.
우리들의
의식은
내면과
외면으로
분리된
통하여
외부지향적인
원심력에
끄달리고
책읽기를
내면으로
구심력을
발동하여야
외면의
벽을
허물어
분리현상을
치유하여
외면이
사라진
한통속의
나타나
중심을
잡아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대아적인
인품을
이루게
이렇게
되면
밖을
보면서도
안이
보이고
안을
밖이
보여
안팎이
하나로
정신차리고
사는
사람다운
사람이
독서백편의자현이
2009. 6. 10
봄12.
독서백편의자현
(讀書百遍義自見)
봄나라
책은
봄으로,
감각으로
정신을
차려
정신이
들게
하고
정신을
깨달아
정신력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과정을
이모조모
순차적으로
밟아가는
공부입니다.
그러므로
봄나라
책읽기는
보편적인
수행의
길로서
누구나
읽기만
하면
됩니다.
독서백편의자현
(讀書百遍義自見)
이야말로
봄나라
공부의
요체입니다.
누구든지
100독만
하면
정신이
차려져
무의식화된
정신이
의식화되어
정신이
들게
되고
정신을
깨닫게
되어
무한한
정신력이
어느
정도
발현되느냐에
따라
의식수준의
진보발전이
가늠됩니다.
책읽기가
어려운
것은
생각으로
뜻을
이해하려는
버릇
때문입니다.
봄나라
책은
생각을
접고
감각으로
읽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면
진도가
나아가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든지
안되든지
무작정
읽어가는
것이
감각으로
읽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보면
일부러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어느
사이에
저절로
화안하게
이해가
되어집니다.
한번
읽을
때
다르고
두번
읽을
때
다르고
10번
100번
읽을
때
달라집니다.
어느
대목에서
전폭적인
이해가
단
한번이라도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다른
대목도
통하기
시작하고
이윽고
6권
600편
전부
다
통해집니다.
책을
읽으면
생각이
쉬고
감각이
활짝
열리고
활성화되어
정신이
차려집니다.
정신을
차리는
힘이
증장이
되는
것이
텅빈
가운데
정신이
꽉
들어차는
정신의
함양이고
정신이
함양되어야
정신이
들어
정신을
깨달아
증득하여
정신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봄나라
책은
독서백편의자현을
증거하기
위한
책입니다.
우리들의
의식은
내면과
외면으로
분리된
가운데
생각을
통하여
외부지향적인
원심력에
끄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읽기를
통하여
내면으로
구심력을
발동하여야
내면과
외면의
벽을
허물어
분리현상을
치유하여
내면과
외면이
사라진
한통속의
정신이
나타나
중심을
잡아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대아적인
인품을
이루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신이
들어
밖을
보면서도
안이
보이고
안을
보면서도
밖이
보여
텅빈
가운데
안팎이
하나로
통하여
정신차리고
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독서백편의자현이
(讀書百遍義自見)
됩니다.
2009.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