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정신력계발 봄나라
봄18.
정신력계발
봄나라
봄나라는
봄이
나라는
말이다.
봄은
정신으로
우주의
주인,
하느님,
본연의
나다.
생각에게
억눌려
무의식화된
감각을
일깨워
감각이
생각을
이김으로써
생각이
텅비워진
가운데
고요하고,
한
생각의
대중이
있는
본심,
정신이다.
정신은
자기,
우주정신으로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근본인
주님이다.
오직
하나로
공통이다.
그러나
정신력은
각자가
다
다르다.
정신력이
각자의
의식수준이다.
정신으로부터
온다.
정신을
차려
정신이
들어야
정신의
전지전능함에
대한
깨달음과
믿음이
생겨
그
정도만큼
몸과
마음을
부려쓰는
정신력을
발휘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은
깨달아
계발하는
것이다.
계발된
정도에
따라
인내심,
집중력,
추진력이
생기고
포용력,
이해력,
직관력이
공부하고
일하는
생활이
그대로
노는
된다.
정신력계발을
통해
사람다운
사람으로
진화하기
위해
산다.
삶이란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삶이다.
2009. 6. 29
봄18.
정신력계발
봄나라
봄나라는
봄이
나라는
말이다.
봄은
정신으로
우주의
주인,
하느님,
본연의
나다.
봄은
생각에게
억눌려
무의식화된
감각을
일깨워
감각이
생각을
이김으로써
생각이
텅비워진
가운데
고요하고,
한
생각의
대중이
있는
본심,
정신이다.
정신은
본연의
자기,
우주정신으로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근본인
주님이다.
정신은
오직
하나로
공통이다.
그러나
정신력은
각자가
다
다르다.
정신력이
각자의
의식수준이다.
정신력은
정신으로부터
온다.
정신을
차려
정신이
들어야
정신의
전지전능함에
대한
깨달음과
믿음이
생겨
그
정도만큼
몸과
마음을
부려쓰는
정신력을
발휘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은
정신을
깨달아
정신력을
계발하는
것이다.
정신력이
계발된
정도에
따라
인내심,
집중력,
추진력이
생기고
포용력,
이해력,
직관력이
생겨
공부하고
일하는
생활이
그대로
노는
생활이
된다.
정신력계발을
통해
사람다운
사람으로
진화하기
위해
사람이
산다.
사람다운
삶이란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삶이다.
2009.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