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 선악과를 따먹지 말자
봄2.
선악과를
따먹지
말자
선악과란
마음의
산물이다.
이분법이
선악이다.
정신은
주인이요,
침묵이요,
자유다.
정신을
차리는
한
법만이
있을
뿐이다.
정신에는
특정의
윤리도덕도,
율법도
없다.
텅빈
가운데
암흑과
광명을
아우른다.
정신이
하느님이다.
사람이
죄의식을
갖고
괴로워하는
것은
따먹었기
때문이다.
대도는
어렵지
않다.
단지
선악을
간택(揀擇)하지
않으면
통연명백하다.
(洞然明白)
차려
들어
깨달으면
선악이분법에
끌려
살지
않는다.
이것이
인류가
벗어나야
할
명제다.
이것으로부터
인류구원의
길이
보인다.
종교나
명상도
여기에
붙잡혀
있다.
그래서
인류는
죄인이
되었고,
불효자가
되어
운다.
또한
가난하고
약한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라는
계명
때문에
일평생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것이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들고
깨닫는
일이
우선이라는
말입니다.
깨달아
차리고
사는
일이야말로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일부터
하여야
하고
일을
하려면
너무나
힘들어
생각을
쫓아갈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차린
넘쳐나는
힘으로
남을
돕는
일은
자기도
모르게
행해져야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쫓아하는
유위법으로
자연스러운
무위법이
아닙니다.
정신차린
저절로
이루어져야
대도입니다.
돕게
되면
거고
도울
없게
그것도
합당한
일입니다.
선악이란
하나의
관념일
뿐입니다.
어떤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그른
생각으로는
알
없습니다.
마음(생각)은
물질로서
유한하고
부족합니다.
정신이야말로
영(靈)으로서
무한하고
부족함이
선악은
본위가
되어야
선악에
사로잡히지
않고
판단
평가
심판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일에
전심전력하여야
선악의
간택이라고
하는
벗어난
맷돌
맞듯
댓돌
딱
들어맞는
완전무결한
행동이
구사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2009. 5. 20
봄2.
선악과를
따먹지
말자
선악과란
마음의
산물이다.
마음의
이분법이
선악이다.
정신은
주인이요,
침묵이요,
자유다.
정신을
차리는
한
법만이
있을
뿐이다.
정신에는
특정의
윤리도덕도,
율법도
없다.
정신은
텅빈
가운데
암흑과
광명을
아우른다.
정신이
하느님이다.
사람이
죄의식을
갖고
괴로워하는
것은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이다.
대도는
어렵지
않다.
단지
선악을
간택(揀擇)하지
않으면
통연명백하다.
(洞然明白)
정신을
차려
정신이
들어
정신을
깨달으면
선악이분법에
끌려
살지
않는다.
이것이
인류가
벗어나야
할
명제다.
이것으로부터
벗어나야
인류구원의
길이
보인다.
종교나
명상도
여기에
붙잡혀
있다.
그래서
인류는
죄인이
되었고,
불효자가
되어
운다.
또한
가난하고
약한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라는
계명
때문에
일평생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것이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신을
차려
정신이
들고
정신을
깨닫는
일이
우선이라는
말입니다.
정신을
깨달아
정신을
차리고
사는
일이야말로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일부터
하여야
하고
그
일을
하려면
너무나
힘들어
한
생각을
쫓아갈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차린
가운데
넘쳐나는
힘으로
남을
돕는
일은
자기도
모르게
행해져야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쫓아하는
일은
유위법으로
자연스러운
무위법이
아닙니다.
정신차린
가운데
저절로
이루어져야
대도입니다.
돕게
되면
돕는
거고
도울
수
없게
되면
그것도
합당한
일입니다.
선악이란
하나의
관념일
뿐입니다.
어떤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
생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마음(생각)은
물질로서
유한하고
부족합니다.
정신이야말로
영(靈)으로서
무한하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선악은
마음의
일입니다.
정신이
본위가
되어야
선악에
사로잡히지
않고
판단
평가
심판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정신을
차리는
일에
전심전력하여야
선악의
간택이라고
하는
괴로움을
벗어난
가운데
맷돌
맞듯
댓돌
맞듯
딱
들어맞는
완전무결한
행동이
구사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2009.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