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2. 하나님은 심심함 자체이다.

유종열
2022-01-28
조회수 22



봄92. 


하나님은 


심심함 

자체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분신이다.


하나님은 

절대자이다. 

(絶對者)


절대자는 


절대자의 

고독이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분신이 

되지 

못한  

까닭은


고독, 

외로움, 

심심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회피하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이 

심심함을 

받아들여


심심함을 

늘봄하고,


심심함과 

친해지고,


심심함과 

하나가 

되면


심심함이 

사라진


텅빈

완전무결성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분신이 

된다. 


하나님은 

심심하기에


하늘과 

땅과 

달을 

만들어


식물을 

만들고


동물을 

만들고


사람을 

만들어


자기를 

알아보는


피조물을 

만들기 

위해


우주의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다.


이것이 

우주의 

섭리이다.


아메바에서 

시작되어


침팬지까지 

이르고


침팬지에서 

갈라져 

나와


사람의 

몸을 

받았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 

되어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물질을 

개벽하였고


정신을 

개벽하여


심심함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분신으로서의


현상계의 

정점에 

이르렀다.


이제 


정신의 

개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하여야 

할 

때가 

되었다.


피조물

소아, 

이고(ego)


가장 

싫어하는 


심심함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


심심함을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분신이 

됨으로써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하여야 

할 

때가 

되었다.


심심함을 

받아들여


완전무결성 

자체인


하나님을 

깨달아


하나님의 

분신이 

되는 

것이


사람의 

완성이다.


사람에게 

내재된 

본심,


하나님을 

깨달으려면


하나님의 

속성인

심심함을 

받아들여


늘봄으로


하나가 

되고


텅빔이 

되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본연의 

자기가


눈에 

보이는


현상의 

자기로


사람의 

모습으로


완전무결성을 

이룸이다.


한마디로 

하면

하나님의 

속성인


적적성성이 

(寂寂惺惺) 

되려면


심심함을 

받아들이면 

된다.


심심함에서

눈을 

돌리지 

말고


심심함과 

눈을 

맞추고


심심함을 

늘봄으로

공명하여


완전무결성을 

누림으로써


하나님의 

분신이 

된다.


그리하여


인간완성을 

통하여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지고


창조의 

섭리가 

이루어진다.



2009.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