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인간의 헌장

유종열
2022-01-26
조회수 20



봄94.    


인간의 

헌장



우리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을 

완성함으로써


우주의 

섭리를 

이룩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지금까지 

우리는 


소아본위 

생각본위로 


물질을 

개벽하였다. 


물질의 

개벽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므로


정신개벽을 

이룩하여야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인간과 

세상이 

될 

수 

있다.


생각과 

욕심을 

앞세운

 

역사는


개인, 

씨족, 

민족,

 

국가 

단위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경쟁의 

구도로 

전개되었다.  


지금 

세상은 


과학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핵무기가 

만들어져 


전쟁이 

발발하면 


지구와 

인류가 

멸망할 

기로에 

처해있는


대단히 

위험한 

지경에 

처해 

있다.


동시에


인간의 

생각을 

능가할 

정도의


컴퓨터가 

나온 

세상이 

되어


생각의 

능력이 


더이상 

필요 

없는 

세상이 

되었다.


그동안 

생각을 

숭상하다가 

보니


감각이 

억눌려 


두뇌의 

균형과 

조화가 

무너지다 

보니 


천지와 

인간, 


인간과 

인간이 


상극의 

관계가 

되었다.


상극의 

관계를 

청산하고

 

상생의 

관계가 

되려면


감각을 

일깨우고 

계발하여


욕심을 

버리고 


본심을 

회복하여야 

한다.


본심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이야말로


교육 

중의 

교육으로서


인간에 

내재된 


완전무결한 

본심을

발견하고 

증득하도록 

하여


인간완성을 

이룩하고


후천의

선경세상을 

이루어가는 

일이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는 

일이다.


물질이 

개벽된 

세상에


정신을 

개벽하고


본심을 

회복하는 

일만이


지구와 

인류를 

구하는


유일무이한 

일임을 

알아서


총력을 

경주하자.



200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