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4. 망념을 다스리는 법
봄54.
망념을
다스리는
법
강하고
큰
거친
다스리려면
파도는
열기(熱氣)이므로
어둡고
차가운
냉철한
기운을
내어
써야
하고
약하고
작은
미세망념(virus)을
냉기(冷氣)이므로
따뜻하고
유연한
음(-)과
양(+)이
제로(0)가
되어
무심으로,
평상심으로
돌아간다.
본연의
자기,
정신의
구조는
텅빈
무한의
공간(0)에
음기운(-)과
밝고
따뜻한
양기운(+)으로
어우러져
있으므로
음기운으로
분열이
되면
일심으로
양기운을
쓰고
양기운으로
음기운을
부려써서
공간을
보존하고
유지한다.
수행의
과정상,
일심을
양성하는
냉철하고
칼날
같은
기운과
소통이
미리
이루어져
다스린
다음
더욱
더
무르익은
소통되어
미세망념을
다스리게
된다.
이렇게
하자면
온냉(溫冷)을
보고
알아차리는
일심의
힘이
길러져야
온(溫)에
대해서
냉(冷)을
내고
냉(冷)에
온(溫)을
내는
있어야
한다.
2009. 9. 12
봄54.
망념을
다스리는
법
강하고
큰
거친
망념을
다스리려면
큰
파도는
열기(熱氣)이므로
어둡고
차가운
냉철한
기운을
내어
써야
하고
약하고
작은
미세망념(virus)을
다스리려면
작은
파도는
냉기(冷氣)이므로
따뜻하고
유연한
기운을
내어
써야
음(-)과
양(+)이
제로(0)가
되어
무심으로,
평상심으로
돌아간다.
본연의
자기,
정신의
구조는
텅빈
무한의
공간(0)에
어둡고
차가운
음기운(-)과
밝고
따뜻한
양기운(+)으로
어우러져
있으므로
음기운으로
분열이
되면
일심으로
양기운을
내어
쓰고
양기운으로
분열이
되면
일심으로
음기운을
부려써서
텅빈
무한의
공간을
보존하고
유지한다.
수행의
과정상,
일심을
양성하는
과정상,
냉철하고
칼날
같은
기운과
소통이
미리
이루어져
거친
망념을
다스린
다음
더욱
더
무르익은
다음
따뜻하고
유연한
기운과
소통되어
미세망념을
다스리게
된다.
이렇게
하자면
온냉(溫冷)을
보고
알아차리는
일심의
힘이
길러져야
하고
온(溫)에
대해서
냉(冷)을
내고
냉(冷)에
대해서
온(溫)을
내는
일심의
힘이
있어야
한다.
2009.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