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2.
기분
나쁨에
놀아나지
말고
기분
좋음을
이끌어내어야
기분(氣分)이란
현재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좋다
나쁘다는
느낌이다.
기분이
좋으면
마음이
명랑하고
유쾌하여
모든
것이
이뻐
보여서
자연이나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친절하고
넉넉해진다.
기분이
나쁘면
마음이
우울하고
불쾌하여
모든
것이
미워
보여서
자연이나
사람을
대함에
소홀하거나
옹색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절없이
기분에
따라
반응하며
살아가는
부자유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기분이
좋은
경우는
음양의
기운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때이고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는
음양의
기운이
서로
다투어
음양의
균형과
조화가
깨어져서이다.
우리가
봄공부를
하여
자기의
본성,
본심,
봄나가
본래
텅비어진
무심
가운데
어두우면서
밝고
밝으면서도
어두움을
감지하는
일심이
서면
음양이
공존하는
상생의
관계로서
항상
기분이
좋은
상태,
완벽한
상태라고
하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봄나를
깨달은
사람은
기분에
놀아나지
않고
기분이
나빠지면
정확한
봄의
진단에
의하여
음양을
조절하여
기분을
좋도록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되어야
외부적인
환경조건에
지배받지
않고
기분이
나빠지면
즉시
기운을
돌려
기분이
좋게
운전할
수
있다.
내면에
깃든
음양의
기운이
본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
있음을
깨달아
증득하여
거친
번뇌의
파도가
일어나면
음기를
북돋아
주어
바로
잡고
미세망념의
바이러스가
창궐하면
양기로서
데워주어
바로
잡아
항상
기분이
좋은
상태를
보존하고
유지한다.
이것은
일심(하나님)의
힘으로
가능하다.
2009. 9. 22
봄62.
기분
나쁨에
놀아나지
말고
기분
좋음을
이끌어내어야
기분(氣分)이란
현재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좋다
나쁘다는
느낌이다.
기분이
좋으면
마음이
명랑하고
유쾌하여
모든
것이
이뻐
보여서
자연이나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친절하고
넉넉해진다.
기분이
나쁘면
마음이
우울하고
불쾌하여
모든
것이
미워
보여서
자연이나
사람을
대함에
소홀하거나
옹색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절없이
기분에
따라
반응하며
살아가는
부자유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기분이
좋은
경우는
음양의
기운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때이고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는
음양의
기운이
서로
다투어
음양의
균형과
조화가
깨어져서이다.
우리가
봄공부를
하여
자기의
본성,
본심,
봄나가
본래
텅비어진
무심
가운데
어두우면서
밝고
밝으면서도
어두움을
감지하는
일심이
서면
음양이
공존하는
상생의
관계로서
항상
기분이
좋은
상태,
완벽한
상태라고
하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봄나를
깨달은
사람은
기분에
놀아나지
않고
기분이
나빠지면
정확한
봄의
진단에
의하여
음양을
조절하여
기분을
좋도록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되어야
외부적인
환경조건에
지배받지
않고
기분이
나빠지면
즉시
기운을
돌려
기분이
좋게
운전할
수
있다.
내면에
깃든
음양의
기운이
본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
있음을
깨달아
증득하여
거친
번뇌의
파도가
일어나면
음기를
북돋아
주어
바로
잡고
미세망념의
바이러스가
창궐하면
양기로서
데워주어
바로
잡아
항상
기분이
좋은
상태를
보존하고
유지한다.
이것은
일심(하나님)의
힘으로
가능하다.
2009.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