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2.
봄나라
책읽기
과정은
사람이
되는
공부입니다.
몸이
동물이고
마음이
귀신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의
소리가
나오고
그
소리의
내용은
귀신
짓거리입니다.
의심하고
부정하고
시비걸고
따지고
시기질투에
맨날
싸우는
소리입니다.
안
그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이
되어야
동물을
다스리고
귀신을
다스립니다.
내가
동물
소리를
내고
귀신
소리를
내고
있는
그
현장을
자기가
발견하기만
하면
사람인
이상
당장
고치겠다는
발심이
설
수밖에
없습니다.
몰라서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
뿐
입니다.
그러므로
봄나라
책읽기
과정은
사람이
되는
공부입니다.
2009. 5. 3
봄62.
봄나라
책읽기
과정은
사람이
되는
공부입니다.
몸이
동물이고
마음이
귀신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의
소리가
나오고
그
소리의
내용은
귀신
짓거리입니다.
의심하고
부정하고
시비걸고
따지고
시기질투에
맨날
싸우는
소리입니다.
안
그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이
되어야
동물을
다스리고
귀신을
다스립니다.
내가
동물
소리를
내고
귀신
소리를
내고
있는
그
현장을
자기가
발견하기만
하면
사람인
이상
당장
고치겠다는
발심이
설
수밖에
없습니다.
몰라서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
뿐
입니다.
그러므로
봄나라
책읽기
과정은
사람이
되는
공부입니다.
2009.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