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3. 평소의 마음가짐
봄63.
평소의
마음가짐
본심이
정신이다.
정신을
차리면
나타난다.
나타나면
텅빈
가운데
맑고
밝아
순하고
어질어져
동물성과
귀신성을
포용하여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능력이
생긴다.
정신이
들어야
평상심이
되어
마음가짐이
어진
마음이
된다.
이
뿔로
박고
발톱으로
할퀴고
이빨로
물고
짖고
으르렁대는
동물성의
발로를
잠재울
수
있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울그락
불그락하면서
끝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귀신성의
발로가
맥을
추지
못하게
만든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은
차려
되었을
때를
일컫는다.
고요하고
뚜렷한
중심을
잡고
자리를
잡은
때
교활한
귀신성과
사나운
동물성이
제압되어
막강한
파워가
생겨나
천지만물을
거느리고
명실상부한
영장이다.
2009. 5. 3
봄63.
평소의
마음가짐
본심이
정신이다.
정신을
차리면
본심이
나타난다.
본심이
나타나면
텅빈
가운데
맑고
밝아
순하고
어질어져
동물성과
귀신성을
포용하여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능력이
생긴다.
정신이
들어야
평상심이
본심이
되어
평소의
마음가짐이
순하고
어진
마음이
된다.
이
순하고
어진
마음이
뿔로
박고
발톱으로
할퀴고
이빨로
물고
짖고
으르렁대는
동물성의
발로를
잠재울
수
있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울그락
불그락하면서
끝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귀신성의
발로가
맥을
추지
못하게
만든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을
차려
본심이
평상심이
되었을
때를
일컫는다.
고요하고
뚜렷한
정신이
중심을
잡고
자리를
잡은
가운데
순하고
어진
마음가짐이
되었을
때
교활한
귀신성과
사나운
동물성이
제압되어
막강한
파워가
생겨나
천지만물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이다.
2009.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