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4. 정신 몸 마음
봄64.
정신
몸
마음
정신이
사람이고
몸이
동물이고
마음이
귀신이다.
본연의
자기는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다.
정신이다.
깨달음이란
정신을
깨달음이다.
깨달아
자기임을
알아서
주체가
되어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
사람다운
삶을
산다.
바로
서면
몸의
동물성을
다스리고
부리고
써서
동물을
길들여
사용할
줄
알고
마음의
귀신성을
닦고
제도하게
이렇게
태어난
보람이
있고
소원성취가
되고
만사형통이
깨달으려면
지속적으로
차리다
보면
귀신성이
텅비워진
상태가
지속됨을
발견한다.
가운데
다북차서
음양이
조화로운
완전무결성
원만구족성을
깨닫는다.
자기의
본성이
순하고
어질어
사나운
동물성이나
교활한
조복받아
몸과
마음을
쓰게
쓸
알아야
삶으로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걸어야
할
대도이다.
차려
깨닫는
획기적인
수행법으로서는
봄나라
책읽기를
통해
가능하다.
2009. 5. 5
봄64.
정신
몸
마음
정신이
사람이고
몸이
동물이고
마음이
귀신이다.
본연의
자기는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다.
본연의
자기는
정신이다.
깨달음이란
정신을
깨달음이다.
정신을
깨달아
정신이
자기임을
알아서
정신이
주체가
되어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사람다운
삶을
산다.
사람이
바로
서면
몸의
동물성을
다스리고
부리고
써서
동물을
길들여
사용할
줄
알고
마음의
귀신성을
닦고
제도하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
태어난
보람이
있고
소원성취가
되고
만사형통이
된다.
정신을
깨달으려면
정신을
지속적으로
차리다
보면
마음의
귀신성이
텅비워진
상태가
지속됨을
발견한다.
텅비워진
가운데
다북차서
음양이
조화로운
완전무결성
원만구족성을
깨닫는다.
자기의
본성이
순하고
어질어
사나운
동물성이나
교활한
귀신성을
조복받아
정신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게
된다.
정신을
깨달아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쓸
줄
알아야
사람다운
삶으로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걸어야
할
대도이다.
지속적으로
정신을
차려
정신을
깨닫는
획기적인
수행법으로서는
봄나라
책읽기를
통해
가능하다.
200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