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6. 견성 양성 솔성의 수행법 책읽기
봄66.
견성,
양성,
솔성의
수행법
책읽기
사람의
말소리를
들어보면
텅비고
고요하고
뚜렷한
정신이
주인이
되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데서
나오는
말이냐
아니면
동물성인
귀신성인
마음이
주체가
말이냐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말소리는
어우러져
나온다.
발음을
하는
것은
입인
뜻인
합쳐서
도를
닦는
정신을
깨달아
부려
써서
사람다운
말을
구사함이
그
핵심이다.
그래서
책읽기야말로
지름길이다.
동물
중에서
사람만이
한다.
사람이
된
정도가
나타나는
것이
말이다.
봄나라에서는
차려
쓸
수
있는
삶의
길로
나아가는
수행법으로
책읽기(말하기)를
선택하였다.
되게
하여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수행법이다.
책읽기를
통해
득음이
되면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
들으면서
말하게
되고
차린
몸을
길들이고
줄
알게
생각
감정
느낌이라고
즉각
보고
알아차려
깨끗이
닦아
텅비운
다음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내어
늘봄의
생활이
정착된다.
견성
양성
한꺼번에
새로운
2009. 5. 7
봄66.
견성,
양성,
솔성의
수행법
책읽기
사람의
말소리를
들어보면
텅비고
고요하고
뚜렷한
정신이
주인이
되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데서
나오는
말이냐
아니면
동물성인
몸과
귀신성인
마음이
주체가
되어
나오는
말이냐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말소리는
몸과
마음이
어우러져
나온다.
발음을
하는
것은
입인
몸과
뜻인
마음이
합쳐서
나온다.
도를
닦는
것은
정신을
깨달아
정신이
주인이
되어
몸과
마음을
부려
써서
사람다운
말을
구사함이
그
핵심이다.
그래서
책읽기야말로
텅비고
고요하고
뚜렷한
정신을
깨달아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지름길이다.
동물
중에서
사람만이
말을
한다.
사람이
된
정도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것이
말이다.
그래서
봄나라에서는
정신을
차려
정신을
깨달아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있는
사람다운
삶의
길로
나아가는
수행법으로
책읽기(말하기)를
선택하였다.
책읽기야말로
정신을
차려
사람이
되게
하여
동물성인
몸과
귀신성인
마음을
부려
쓰는
사람다운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수행법이다.
책읽기를
통해
득음이
되면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게
되고
정신을
차린
가운데
몸을
길들이고
부리고
쓸
줄
알게
되고
생각
감정
느낌이라고
하는
마음을
즉각
보고
알아차려
마음을
깨끗이
닦아
텅비운
다음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내어
쓰는
늘봄의
생활이
정착된다.
책읽기야말로
견성
양성
솔성의
도를
한꺼번에
닦는
새로운
수행법이다.
2009.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