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3. 책읽기 과정의 효과
봄53.
책읽기
과정의
효과
눈으로
글씨를
보고
읽는
자기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생전
처음
일주일간
지속적으로
하노라면
선입관이나
기존의
이미지
등으로
발생하는
생각이
뚝
끊어지면서
마음이
텅비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일시적으로
텅비워졌다가
다시금
난무하는
상태가
아니고
텅비워진
상태의
지속을
통하여
본연의
자기임을
깨달아
증득하게
그런
시점이
되어지면
가운데
읽게
되고
듣게
됨으로써
그동안
굳어진
목소리의
파장이나
패턴이
자기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하고
소박한
소리로
변한다.
그리하여
득음을
했다는
것은
평상심이
텅빈
마음으로
정착된
것이다.
봄나라
책읽기를
통해
생각으로
성리를
파악하게
감각이
계발되면서
활짝
열리면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의
하늘,
감각의
하늘이
열린다.
무심이요
진공이다.
진공이라도
캄캄하고
메마른
진공이
밝고
빛나는
진공이어야
창조와
슬기가
나온다.
이고(ego)를
텅비우겠다는
결심이
서야
성공한다.
성공하지
못하는
이고(ego)가
텅비움을
싫어하고,
거부하고,
저항하기
때문이다.
이
점을
확실히
알고
자발적으로
개념정리를
하여야
한다.
깨닫고
못
깨닫는
갈림길은
오로지
선택에
달려있다.
점만
명확히
하고
책읽기에
임하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나이가
많고
적고
지능이
높고
낮고
지식이
있고
없고에
관계없이
깨달음을
성취할
있는
길이
과정을
열려있다.
2009. 4. 16
봄53.
책읽기
과정의
효과
눈으로
글씨를
보고
읽는
자기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생전
처음
일주일간
지속적으로
하노라면
선입관이나
기존의
이미지
등으로
발생하는
생각이
뚝
끊어지면서
마음이
텅비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일시적으로
텅비워졌다가
다시금
생각이
난무하는
상태가
아니고
텅비워진
상태의
지속을
통하여
텅비워진
상태가
본연의
자기임을
깨달아
증득하게
된다.
그런
시점이
되어지면
텅비워진
가운데
눈으로
글씨를
보고
텅비워진
가운데
읽게
되고
텅비워진
가운데
자기의
소리를
듣게
됨으로써
그동안
굳어진
자기의
목소리의
파장이나
패턴이
본연의
자기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하고
소박한
소리로
변한다.
그리하여
득음을
하게
된다.
득음을
했다는
것은
평상심이
텅빈
마음으로
정착된
것이다.
봄나라
책읽기를
통해
생각으로
성리를
파악하게
되고
봄나라
책읽기를
통해
감각이
계발되면서
감각이
활짝
열리면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의
하늘,
감각의
하늘이
열린다.
마음이
텅비워진
상태가
무심이요
진공이다.
진공이라도
캄캄하고
메마른
진공이
아니고
밝고
빛나는
진공이어야
창조와
슬기가
나온다.
이고(ego)를
텅비우겠다는
결심이
서야
성공한다.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이고(ego)가
텅비움을
싫어하고,
거부하고,
저항하기
때문이다.
이
점을
확실히
알고
자발적으로
텅비우겠다는
개념정리를
하여야
한다.
깨닫고
못
깨닫는
갈림길은
오로지
자기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
점만
명확히
하고
책읽기에
임하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나이가
많고
적고
지능이
높고
낮고
지식이
있고
없고에
관계없이
누구나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는
길이
봄나라
책읽기
과정을
통해
열려있다.
2009.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