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5. 생각(말)을 깨달음
봄45.
생각(말)을
깨달음
「찰나」라는
말과
「영원」이라는
말은
생각에서
나온
관념적인
말이다.
생각은
시간성이요
시간성의
양극단이
찰나와
영원이므로
생각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영원의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생각으로
보면
극과
극으로
다르다.
그러나
그
말을
감각해보면
극은
조금도
다르지
않은
한
맛,
허공(虛空),
무극(無極)이다.
자!
당장
맛을
보자!
「찰나」를
규명할
수
없는
모르는
자리에
이르러
감각의
하늘이
활짝
열리면
어두움을
파하는
태양이
빛나면서
부동심이
나타난다.
「영원」을
극이
부동심에서
만난다.
그리하여
찰나가
영원이고
영원이
찰나라는
깨달음이
온다.
무극(無極)을
깨닫는다.
생각
일어나기
이전의
바탕소식이요
근본소식이다.
그래서
부동심은
천변만화를
주도하면서
자신은
여여부동한
창조주다.
모든
생각이나
나온다.
그러므로
자기가
창조한
말에
걸리거나
놀라지
않는
가운데
부리고
쓴다.
현상이나
환경도
것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도
전적으로
하는
주체적인
존재,
영적인
존재가
부동심이다.
부동심을
깨쳐
증득한
사람은
이전
자리에서
살아가므로
언어의
질곡에
빠지지
않는다.
결국
깨달음이란
타파한
깨달음이다.
증득하면
키(key)를
쓸
필요가
없이
말이
나타나는
즉시
그저
갖다
대기만
하면
무극대도가
열리는
자동키(key)로
변한다.
2009. 4. 5
봄45.
생각(말)을
깨달음
「찰나」라는
말과
「영원」이라는
말은
생각에서
나온
관념적인
말이다.
생각은
시간성이요
시간성의
양극단이
찰나와
영원이므로
생각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찰나와
영원의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생각으로
보면
극과
극으로
다르다.
그러나
그
말을
감각해보면
극과
극은
조금도
다르지
않은
한
맛,
허공(虛空),
무극(無極)이다.
자!
당장
그
맛을
보자!
「찰나」를
생각으로
규명할
수
없는
모르는
자리에
이르러
감각의
하늘이
활짝
열리면
어두움을
파하는
태양이
빛나면서
부동심이
나타난다.
「영원」을
생각으로
규명할
수
없는
모르는
자리에
이르러
감각의
하늘이
활짝
열리면
어두움을
파하는
태양이
빛나면서
부동심이
나타난다.
극과
극이
부동심에서
만난다.
그리하여
찰나가
영원이고
영원이
찰나라는
깨달음이
온다.
무극(無極)을
깨닫는다.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의
바탕소식이요
근본소식이다.
그래서
부동심은
천변만화를
주도하면서
자신은
여여부동한
창조주다.
모든
생각이나
말은
부동심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자기가
창조한
생각이나
말에
걸리거나
놀라지
않는
가운데
생각이나
말을
부리고
쓴다.
현상이나
환경도
자기가
창조한
것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도
전적으로
자기가
하는
주체적인
존재,
영적인
존재가
부동심이다.
부동심을
깨쳐
증득한
사람은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
자리에서
살아가므로
언어의
질곡에
빠지지
않는다.
결국
깨달음이란
생각(말)을
타파한
깨달음이다.
부동심을
증득하면
키(key)를
쓸
필요가
없이
생각이나
말이
나타나는
즉시
그저
갖다
대기만
하면
무극대도가
열리는
자동키(key)로
변한다.
2009.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