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9.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사랑하기
봄29.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사랑하기
우리는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와의
사이에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나
분열이
되어
괴로움을
면치
못한다.
분열된
사람들로부터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소위
윤리도덕이라고
하는
기준으로
선악관이
틀어박혔기
그러므로
매양
부정한다.
긍정하지
사랑하지
못하고
증오한다.
남을
사랑하라는
가르침만
받아와서
말에
대하여
부정적이다.
남에
대한
사랑은
자기
사랑이
존재할
때
가능하다.
자기의
마음이
갈등과
혼란이
조성된
가운데서는
사랑하는
마음을
낼
수
없다.
합일이란
생각이나
감정에
포용하고,
긍정하고,
사랑할
이루어진다.
남에게
시기질투가
일어날
화가
날
반응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
판단
평가
심판을
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용납하고,
이해하고,
합일이
그러할
본연의
자기가
발로된다.
무조건적인
평화가
것이다.
이루어질
존재가
꽃피어난다.
거기에는
분열과
고통이
없어
삶의
에너지가
온전해진다.
막강한
작동하여
몸에는
기혈이
돌고
마음은
한없이
넉넉하고
푸근해져서
보이고
들리는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나날의
삶은
기쁨으로
용솟음친다.
이렇게
되면
눈에는
정감이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가
피어나서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그런
사람이
된다.
된
사람은
말을
않아도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2009. 3. 7
봄29.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사랑하기
우리는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와의
사이에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나
분열이
되어
괴로움을
면치
못한다.
분열된
사람들로부터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소위
윤리도덕이라고
하는
기준으로
선악관이
틀어박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매양
부정한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긍정하지
못한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고
증오한다.
우리는
남을
사랑하라는
가르침만
받아와서
자기를
사랑하라는
말에
대하여
부정적이다.
남에
대한
사랑은
자기
사랑이
존재할
때
가능하다.
자기의
마음이
갈등과
혼란이
조성된
가운데서는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낼
수
없다.
합일이란
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에
대하여
포용하고,
긍정하고,
사랑할
때
이루어진다.
남에게
대하여
시기질투가
일어날
때
남에게
대하여
화가
날
때
있는
그대로의
반응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
판단
평가
심판을
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용납하고,
이해하고,
사랑할
때
합일이
이루어진다.
그러할
때
우리는
본연의
자기가
발로된다.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와의
사이에
무조건적인
평화가
존재할
때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사랑이
이루어질
때
존재가
꽃피어난다.
거기에는
분열과
고통이
없어
삶의
에너지가
온전해진다.
막강한
에너지가
작동하여
몸에는
기혈이
돌고
마음은
한없이
넉넉하고
푸근해져서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나날의
삶은
기쁨으로
용솟음친다.
이렇게
되면
눈에는
정감이
돌고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가
피어나서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그런
사람이
된다.
이렇게
된
사람은
말을
하지
않아도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2009.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