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5.
현상도
못
보는데
어찌
본질을
보겠는가?
현상을
보는
것은
감각이다.
지금
여기의
현실을
보는
것은
생각이
아니고
감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을
살므로
감각이
있어도
무의식적으로
감각을
사용하므로
감각이
생각에게
억눌려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감각이
온전하지
못하여
모양과
색깔이나
소리를
보고
들을
때
생각이
끼어들어
정확하게
보거나
듣지
못한다.
그러한
상태에서는
현상도
제대로
보지
못하므로
본질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각이
명료해져야
다음
단계로
영감이
발로되어
자기의
본질,
영성,
진아를
깨달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를
깨달으려면
우선
감각을
계발하여야
하는데
감각을
계발하려면
봄나라
책읽기
일주일
과정을
통하여
보고
듣는
감각의
능력을
계발하여야
한다.
현상(유)에
대하여
보고
듣는
능력이
한치의
오차
없이
되어야
본질(무)에
대하여
보고
듣는
능력이
생긴다.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다.
그렇게
되어야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감각할
수
없는
것을
보고
듣고
감각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야
현상은
시시각각
달라져도
본질은
항상
변함이
없음을
알게
된다.
변화무쌍한
현상
가운데서
현상에
떨어지지
않고
현상을
주체적으로
운용하는
능력은
현상
가운데서
본질로
돌릴
수
있는
일심의
발로로
가능하다.
일심의
발로,
정신일도의
능력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듣는
과정에
의해
발현된다.
이렇게
되면
자기가
맘먹는
대로
즉시에
이루어진다.
2009. 3. 20
봄35.
현상도
못
보는데
어찌
본질을
보겠는가?
현상을
보는
것은
감각이다.
지금
여기의
현실을
보는
것은
생각이
아니고
감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을
살므로
감각이
있어도
무의식적으로
감각을
사용하므로
감각이
생각에게
억눌려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감각이
온전하지
못하여
모양과
색깔이나
소리를
보고
들을
때
생각이
끼어들어
정확하게
보거나
듣지
못한다.
그러한
상태에서는
현상도
제대로
보지
못하므로
본질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각이
명료해져야
다음
단계로
영감이
발로되어
자기의
본질,
영성,
진아를
깨달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를
깨달으려면
우선
감각을
계발하여야
하는데
감각을
계발하려면
봄나라
책읽기
일주일
과정을
통하여
보고
듣는
감각의
능력을
계발하여야
한다.
현상(유)에
대하여
보고
듣는
능력이
한치의
오차
없이
되어야
본질(무)에
대하여
보고
듣는
능력이
생긴다.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다.
그렇게
되어야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감각할
수
없는
것을
보고
듣고
감각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야
현상은
시시각각
달라져도
본질은
항상
변함이
없음을
알게
된다.
변화무쌍한
현상
가운데서
현상에
떨어지지
않고
현상을
주체적으로
운용하는
능력은
현상
가운데서
본질로
돌릴
수
있는
일심의
발로로
가능하다.
일심의
발로,
정신일도의
능력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듣는
과정에
의해
발현된다.
이렇게
되면
자기가
맘먹는
대로
즉시에
이루어진다.
2009.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