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4. 만물의 영장(靈長)

유종열
2022-02-15
조회수 10


봄24. 


만물의 

영장(靈長) 



본연의 

자기는 


(靈)이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살던 

인간이


자기를 

깨달아 


몸과 

마음에 

끌려다니던 

인간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주체적 

능동적 

인간으로 


거듭나면


만물의 

영장이다.


사람다운 

사람이요,


대우주의 

주인과 

동일한


소우주의 

주인이다.


소우주의 

주인이 

되면


생각본위 

좌뇌본위로


몸과 

마음에 

이끌려 

살던 


고등동물이


감각본위 

우뇌본위로


환골탈태하여

(換骨奪胎)


비로소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재색명리에 

(財色名利)

매여 

살던 


인간이


물질을 

창조하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영적인 

존재가 

된다.


영적인 

존재가 

되면


몸과 

마음이 

아파도


아픔에 

끄달리지 

않고


의연해진다.


몸과 

마음의 

조건인


생로병사 

가운데서도


조건을 

(condition)

초월하여


부동심을 

견지하여


이긴자가 

되어


두려움이 

없고


자신만만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린다.


희로애락의 

와중에서도


희로애락에 

끌리지 

않는


초월자가 

된다.


어떠한 

컨디션이 

주어져도


컨디션에 

사로잡히지 

않는


절대자

초월자


우주의 

주인


만물의 

영장이다.


대통령이요

도원수요


사자(獅子) 

같은 

사람이다.



2009.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