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8. 무궁무진한 에너지
봄28.
무궁무진한
에너지
본연의
자기는
그
자체이다.
원천에
닿기만
하면
써도
다함이
없다.
무한의
에너지를
잡아
쓰려면
봄
자체를
돌아봄으로
음미하기만
바로
연결이
되어
사용이
가능하다.
이
에너지는
아무리
쓰고
줄어들거나
고갈되지
않는다.
에너지가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원동력이다.
천변만화를
주도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은
변화하지
그래서
이것이
우주의
주인이자
우리들
몸과
마음의
주인인
자기이다.
깨달아
증득하여
몸을
부리고
쓸
때
사용하고
마음을
사용할
주도적
능동적으로
사용하기만
몸에
병환이
물러가고
마음에
우환이
사라져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한다.
사람의
완성의
길이고,
삶의
사랑의
섭리가
이루어짐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사람이
걸어야
할
대도이다.
되기
위해
가정이
존재하고,
사회가
세상이
존재한다.
궁극이다.
2009. 3. 2
봄28.
무궁무진한
에너지
본연의
자기는
무궁무진한
에너지
그
자체이다.
그
원천에
닿기만
하면
써도
써도
다함이
없다.
그
무한의
에너지를
잡아
쓰려면
봄
자체를
돌아봄으로
음미하기만
하면
바로
연결이
되어
사용이
가능하다.
이
에너지는
아무리
쓰고
써도
줄어들거나
고갈되지
않는다.
이
에너지가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원동력이다.
이
에너지는
천변만화를
주도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은
변화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것이
우주의
주인이자
우리들
몸과
마음의
주인인
본연의
자기이다.
이
에너지를
깨달아
증득하여
몸을
부리고
쓸
때
사용하고
마음을
부리고
사용할
때
주도적
능동적으로
사용하기만
하면
몸에
병환이
물러가고
마음에
우환이
사라져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한다.
이것이
사람의
완성의
길이고,
삶의
완성의
길이고,
사랑의
완성의
길이고,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짐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사람이
걸어야
할
대도이다.
이렇게
되기
위해
가정이
존재하고,
사회가
존재하고,
세상이
존재한다.
이것이
궁극이다.
2009.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