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 책읽기
봄9.
책읽기
봄나라
공부법은
일상생활을
통한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
공부다.
돌아봄을
통하여
생각에게
억눌려
맥을
추지
못하던
감각을
일깨우고
계발하여
감각이
매
순간
생각을
이기도록
하는
능력을
얻도록
그리하여
생각의
노예에서
주인으로
정신혁명,
두뇌혁명,
의식의
혁명을
달성하여
내기
위해
쓰던
에너지를
보고
다스리는
에너지
차원으로
진일보함으로써
질곡으로부터
벗어나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기
위함이다.
이를
필수적으로
책
여섯권을
읽어야
한다.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자서
큰
소리로
하면서
자기
귀로
듣는
일이
쉽지
않다.
혼자
읽으면
자기가
틀리게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여
바르고
정확하게
고쳐
읽을
수가
없다.
그리고
자기의
목소리가
우는
소리를
내거나
탁한
발하고
사실
음성이
갈라지고
복합적인
낸다는
스스로
깨닫기가
어려워서
읽기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사람의
들어보면
현상의
수준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책읽는
소리
하나
과거의
카르마,
사주팔자가
나타난다.
공부하는
목적은
그러한
자기를
알아서
본연의
자기에게서
우러나오고
터져
나오는
목소리로
만드는
것이
사주팔자를
뜯어고치는
일인
동시에
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이루는
일이다.
그러므로
책읽기다.
계발하는
방법으로
목소리를
공부
이상
가는
공부가
없기
때문이다.
눈으로
책에
쓰여진
글씨를
있는
입으로
발음을
그
연습을
여섯권의
책을
통독하다가
보면
일부러
책의
내용을
따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명료해짐에
따라
저절로
터득이
되어질
것이다.
봄나라에는
합일자로서
득음의
경지에
도달한
가이드가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의
책읽기를
감각계발을
거들어
줄
준비가
완료가
되어
계발되면
된
만큼
일상생활에서의
지금
여기에서의
깨어
삶이
가능하다.
2008.10.29
봄9.
책읽기
봄나라
공부법은
일상생활을
통한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
공부다.
돌아봄을
통하여
생각에게
억눌려
맥을
추지
못하던
감각을
일깨우고
계발하여
감각이
매
순간
생각을
이기도록
하는
능력을
얻도록
하는
공부다.
그리하여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정신혁명,
두뇌혁명,
의식의
혁명을
달성하여
생각을
내기
위해
쓰던
에너지를
생각을
보고
다스리는
에너지
차원으로
진일보함으로써
생각의
질곡으로부터
벗어나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필수적으로
봄나라
책
여섯권을
읽어야
한다.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자서
큰
소리로
책읽기
하면서
자기
귀로
듣는
일이
쉽지
않다.
자기
혼자
읽으면
자기가
틀리게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여
바르고
정확하게
고쳐
읽을
수가
없다.
그리고
자기의
목소리가
우는
소리를
내거나
탁한
소리를
발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음성이
갈라지고
복합적인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기가
어려워서
고쳐
읽기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사람의
소리를
들어보면
현상의
자기의
수준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책읽는
소리
하나
들어보면
과거의
카르마,
사주팔자가
그대로
나타난다.
공부하는
목적은
그러한
현상의
자기를
알아서
본연의
자기에게서
우러나오고
터져
나오는
목소리로
만드는
것이
사주팔자를
뜯어고치는
일인
동시에
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이루는
일이다.
그러므로
봄나라
공부법은
책읽기다.
감각을
계발하는
방법으로
큰
소리로
책읽기
하면서
자기
귀로
자기의
목소리를
듣는
공부
이상
가는
공부가
없기
때문이다.
눈으로
책에
쓰여진
글씨를
있는
그대로
보고
입으로
발음을
하면서
귀로
그
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는
연습을
여섯권의
책을
통독하다가
보면
일부러
책의
내용을
따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감각이
명료해짐에
따라
저절로
터득이
되어질
것이다.
봄나라에는
합일자로서
득음의
경지에
도달한
가이드가
책읽기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의
책읽기를
통한
감각계발을
위해
거들어
줄
준비가
완료가
되어
있다.
책읽기를
통해
감각이
계발되면
된
만큼
일상생활에서의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통한
지금
여기에서의
깨어
삶이
가능하다.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