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시청각
(視聽覺)
중
돌아봄
텔레비전
시청이나
컴퓨터
검색,
영화감상
등을
통한
시청각은
우리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화면이나
모니터,
스크린의
세계에
빠져
삽니다.
대상에
빠지면
정신이
나간
것입니다.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고
비워놓은
집은
쉽게
허물어집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잠시라도
정신이
나가면
몸과
마음에
이상이
옵니다.
마음에는
외로움,
두려움,
그리움,
서러움이
생기고
몸은
괴로워집니다.
정신이
나가고
얼이
빠지면
얼간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상에
빠져야
시청이
잘되고
감상을
잘하는
걸로
착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자기의
몸입니다.
몸은
자기를
돌보아줄
주인어른이
잠시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얼아인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라도
몸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몸을
떠나지
않은
채
화면을
보고,
모니터를
보고,
스크린을
보아야
합니다.
몸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대상을
보고
들으면서
동시에
자기의
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가슴에서
일어나는
감정이나,
몸에서
일어나는
느낌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의
고통을
싫어하므로
잠시라도
몸과
마음으로부터
빠져나가
고통을
모면하려고
합니다.
잠시라도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주인이
아닙니다.
엄마는
아기의
고통(울음)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청각
중에도
돌아봄을
하는
생활로
전환하여야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는
의젓한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시청각
중
감상을
하거나
감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을
허용하되
내면의
몸을
놓치지
말고
뚜렷하게
보고
의식하라는
것입니다.
희로애락의
와중에도
거기에
돌아봄(각성)이
있으면
희로애락에
끌리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바람이
불고
물결이
쳐도
속
깊은
곳에서는
아무런
흔적,
자취가
없습니다.
보되
본
바가
없고
듣되
들은
바가
없이
시청을
하면
시청각
중
돌아봄이
성공한
것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던
것이
가능한
현실이
될
때
차원이
변경된
것이고
의식수준의
진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드라마요,
동영상입니다.
삶에서는
무대와
관객의
분리가
없습니다.
삶에는
제작,
감독,
배우,
관객이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청각
중
주객의
분리가
없도록
항상
돌아봄
하여야
합니다.
H.
시청각
(視聽覺)
중
돌아봄
텔레비전
시청이나
컴퓨터
검색,
영화감상
등을
통한
시청각은
우리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화면이나
모니터,
스크린의
세계에
빠져
삽니다.
대상에
빠지면
정신이
나간
것입니다.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고
비워놓은
집은
쉽게
허물어집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잠시라도
정신이
나가면
몸과
마음에
이상이
옵니다.
마음에는
외로움,
두려움,
그리움,
서러움이
생기고
몸은
괴로워집니다.
정신이
나가고
얼이
빠지면
얼간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상에
빠져야
시청이
잘되고
감상을
잘하는
걸로
착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자기의
몸입니다.
몸은
자기를
돌보아줄
주인어른이
잠시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얼아인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라도
몸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몸을
떠나지
않은
채
화면을
보고,
모니터를
보고,
스크린을
보아야
합니다.
몸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대상을
보고
들으면서
동시에
자기의
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가슴에서
일어나는
감정이나,
몸에서
일어나는
느낌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의
고통을
싫어하므로
잠시라도
몸과
마음으로부터
빠져나가
고통을
모면하려고
합니다.
잠시라도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주인이
아닙니다.
엄마는
아기의
고통(울음)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청각
중에도
돌아봄을
하는
생활로
전환하여야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는
의젓한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시청각
중
감상을
하거나
감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을
허용하되
내면의
몸을
놓치지
말고
뚜렷하게
보고
의식하라는
것입니다.
희로애락의
와중에도
거기에
돌아봄(각성)이
있으면
희로애락에
끌리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바람이
불고
물결이
쳐도
속
깊은
곳에서는
아무런
흔적,
자취가
없습니다.
보되
본
바가
없고
듣되
들은
바가
없이
시청을
하면
시청각
중
돌아봄이
성공한
것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던
것이
가능한
현실이
될
때
차원이
변경된
것이고
의식수준의
진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드라마요,
동영상입니다.
삶에서는
무대와
관객의
분리가
없습니다.
삶에는
제작,
감독,
배우,
관객이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청각
중
주객의
분리가
없도록
항상
돌아봄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