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마음 돌아봄 A. 과거심 돌아봄
2)
마음
돌아봄:
(몽중일여)
시간적인
합일
몸
돌아봄을
통해
느낌이
살아나야
다음
단계로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가슴에서
감정의
파장
등
돌아봄
수련이
가능합니다.
가.
생각의
A.
과거심
자기의
언행에
대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면
우리는
반드시
거기에
대하여
한
생각을
(판단, 평가, 심판)
냅니다.
생각이란
옳다(0)
그르다(x),
좋다(0)
나쁘다(x)라고
하는
양자택일의
이분법적인
사고패턴입니다.
생각은
행적(기억)에
시비선악을
가리고
어떤
결론을
지으려고
경향성이
있습니다.
후회와
반성으로
가볍게
끝날
때도
있지만
준엄한
판결을
내리고
혹독한
형벌을
(근심, 걱정, 불안, 공포)
가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사기가
저하되고
속이
상하여
외롭고
우울하고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그리하여
컨디션이
나빠지고
일에
흥미를
잃어
맡은
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에게
죄를
주고
가하는
것이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과거심(기억)에
현재심이
(ego, 아상, 소아)
(조건반응과 조건반사)
일으킨다는
것을
현재심이란
교육과
훈육에
의해
형성된
전통적인
관습,
윤리도덕,
종교적
율법,
이데올로기
등으로
고정관념화
하고
선입관이
되어
하나의
기준이
되고
율법이
상식화
신념체계,
의식체계를
이루고
이렇게
현재심으로
말미암아
과거심,
미래심으로
자기를
시간적으로
분열시키고
피부를
경계선으로
삼아
안의
자기와
밖의
자기로
공간적으로
분열시켰습니다.
(아상, 아집, ego)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기억에
발하는
수행을
일상생활
가운데
끊임없이
함으로써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고
망상과
번뇌를
미연에
방지하는
지혜인이
자학하고
가해하는
어리석은
중생심을
점차적으로
다스리게
하다가
보면
생각이
순간을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여기에서
또
놓쳤다라고
자학(自虐)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자학
역시
일으킴이라는
돌아봄으로
깨달아야
놓쳤다는
깨닫는
순간이
바로
돌아봄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면
쓸데없는
줄어
산란한
마음이
고요해지고
텅
비워져서
시야가
넓어지고
귀가
밝아지고
감각이
열려
안정되어
사물을
명료하게
파악하게
공상을
줄이고
필요한
제때에
구사하게
됨으로써
전반적인
의식수준을
향상시켜
나갑니다.
2)
마음
돌아봄:
(몽중일여)
시간적인
합일
몸
돌아봄을
통해
느낌이
살아나야
다음
단계로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가슴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파장
등
마음
돌아봄
수련이
가능합니다.
가.
생각의
돌아봄
A.
과거심
돌아봄
자기의
언행에
대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면
우리는
반드시
거기에
대하여
한
생각을
(판단, 평가, 심판)
냅니다.
한
생각이란
옳다(0)
그르다(x),
좋다(0)
나쁘다(x)라고
하는
양자택일의
이분법적인
사고패턴입니다.
생각은
과거의
행적(기억)에
대하여
시비선악을
가리고
어떤
결론을
지으려고
하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후회와
반성으로
가볍게
끝날
때도
있지만
준엄한
판결을
내리고
혹독한
형벌을
(근심, 걱정, 불안, 공포)
가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기가
저하되고
속이
상하여
외롭고
우울하고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그리하여
컨디션이
나빠지고
일에
흥미를
잃어
자기의
맡은
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과거심
돌아봄을
통해
자기에게
죄를
주고
형벌을
가하는
것이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과거심(기억)에
대하여
현재심이
(ego, 아상, 소아)
한
생각을
(조건반응과 조건반사)
일으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현재심이란
교육과
훈육에
의해
형성된
전통적인
관습,
윤리도덕,
종교적
율법,
이데올로기
등으로
고정관념화
하고
선입관이
되어
하나의
기준이
되고
율법이
되고
상식화
되어
자기의
신념체계,
의식체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형성된
현재심으로
말미암아
과거심,
미래심으로
자기를
시간적으로
분열시키고
피부를
경계선으로
삼아
안의
자기와
밖의
자기로
자기를
공간적으로
분열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한
생각의
(아상, 아집, ego)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의
기억에
대하여
발하는
한
생각을
(판단, 평가, 심판)
돌아봄
하는
수행을
일상생활
가운데
끊임없이
함으로써
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고
망상과
번뇌를
미연에
방지하는
지혜인이
되어
자기를
자학하고
가해하는
어리석은
중생심을
점차적으로
다스리게
됩니다.
과거심
돌아봄
수행을
하다가
보면
한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을
돌아봄
하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여기에서
또
놓쳤다라고
하는
후회와
자학(自虐)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자학
역시
한
생각을
일으킴이라는
사실을
돌아봄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놓쳤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바로
돌아봄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심
돌아봄의
수행을
하면
쓸데없는
생각이
줄어
산란한
마음이
고요해지고
텅
비워져서
시야가
넓어지고
귀가
밝아지고
감각이
열려
마음이
안정되어
사물을
명료하게
파악하게
됩니다.
과거심
돌아봄의
수행을
통해
우리는
쓸데없는
공상을
줄이고
필요한
생각을
제때에
구사하게
됨으로써
전반적인
의식수준을
향상시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