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마음 돌아봄 나. 감정의 돌아봄
나.
감정의
돌아봄
하늘에
바람이
불면
수면에
물결이
출렁거립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우리의
가슴에서는
잔잔한
일기도
하고
거센
합니다.
일어나면
치면서
얼굴로
치솟아
감정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일어난
파장은
슬픔의
눈물이
되기도
기쁨의
가슴이
열려야
정서와
풍부하고
삶의
진실과
아름다움에
대한
감동과
감격이
넘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좌뇌본위로
치우치게
되면
마음(생각)이
몸(감정)을
억눌러
자연스러운
파동이
일어나지
못하여
메마르고
경직되어
얼굴의
표정도
다양하지
못합니다.
몸의
돌아봄을
통해
감각이
살아나야
공간의
인식기능인
우뇌가
활성화됩니다.
열린
정도에
따라
살아나고
감정도
풍부해지고
돌아봄이
가능해집니다.
감정은
기분이
좋은
감정입니다.
때로는
기쁨도
있고
폭풍노도와
(暴風怒濤)
같아서
주체하기
어려운
한가지
분명한
것은
비록
기쁜
감정일지라도
너무
좋아서
마음이
들뜨면
기쁨이
괴로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감정이든
나쁜
휩쓸리지
말고
다
같이
하여
치우치지
않고
담담한
되도록
길들여나가야
결국
아무리
감정이라도
고요하고
맛보다는
못하다는
것입니다.
격앙되는
순간
올라가는
줄
알고
침체되는
내려가는
아는
것이
돌아봄이요,
중심을
잡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림인
감정
돌아봄의
힘을
얻으면
북받치는
용솟음쳐
올라오는
태풍을
감지하게
됩니다.
태풍이
비를
동반하듯이
격한
반드시
감동의
눈물을
뿌리게
마련입니다.
이따금
비바람이
몰아쳐야
자연이
질서를
회복하듯이
우리도
때때로
쏟을
알아야
울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
풍토
속에서
자라
대우주의
파장과
연결되어
돌아가지
못하고
오직
감정을
할
뿐
그것이
좋다든가
나쁘다든가
하는
판단,
평가,
심판으로
발로를
억압하거나
저지해서는
안
나.
감정의
돌아봄
하늘에
바람이
불면
수면에
물결이
출렁거립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우리의
가슴에서는
잔잔한
바람이
일기도
하고
거센
바람이
일기도
합니다.
감정의
바람이
일어나면
물결이
치면서
얼굴로
치솟아
감정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일어난
파장은
슬픔의
눈물이
되기도
하고
기쁨의
눈물이
되기도
합니다.
가슴이
열려야
정서와
감정이
풍부하고
삶의
진실과
아름다움에
대한
감동과
감격이
넘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좌뇌본위로
치우치게
되면
마음(생각)이
몸(감정)을
억눌러
자연스러운
파동이
일어나지
못하여
가슴이
메마르고
경직되어
얼굴의
표정도
다양하지
못합니다.
몸의
돌아봄을
통해
몸의
감각이
살아나야
공간의
인식기능인
우뇌가
활성화됩니다.
우뇌가
열린
정도에
따라
감각이
살아나고
감정도
풍부해지고
감정의
돌아봄이
가능해집니다.
기쁨의
감정은
기분이
좋은
감정입니다.
때로는
잔잔한
기쁨도
있고
때로는
폭풍노도와
(暴風怒濤)
같아서
주체하기
어려운
감정도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비록
기쁜
감정일지라도
너무
좋아서
마음이
들뜨면
기쁨이
괴로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감정의
돌아봄을
통해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휩쓸리지
말고
다
같이
돌아봄
하여
치우치지
않고
담담한
마음이
되도록
길들여나가야
합니다.
결국
아무리
좋은
감정이라도
항상
고요하고
담담한
맛보다는
못하다는
것입니다.
감정이
격앙되는
순간
올라가는
줄
알고
감정이
침체되는
순간
내려가는
줄
아는
것이
감정의
돌아봄이요,
중심을
잡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림인
것입니다.
감정
돌아봄의
힘을
얻으면
감정이
북받치는
순간
가슴
깊은
곳에서
용솟음쳐
올라오는
태풍을
감지하게
됩니다.
태풍이
비를
동반하듯이
격한
감정은
반드시
감동의
눈물을
뿌리게
마련입니다.
이따금
비바람이
몰아쳐야
자연이
질서를
회복하듯이
우리도
때때로
감동의
눈물을
쏟을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울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
풍토
속에서
자라
대우주의
자연스러운
파장과
연결되어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감정을
돌아봄
할
뿐
그것이
좋다든가
나쁘다든가
하는
판단,
평가,
심판으로
자연스러운
감정의
발로를
억압하거나
저지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