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바라봄의 수련
2.
바라봄의
수련
눈이
떠지면
무진장의
볼거리가
끝없이
널려있는
세상을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동시에
상영을
하게
되고
감상을
되므로
심심할
일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스크린과
관객석이라고
하는
분리가
그러므로
바라봄은
빠져나와
세상
밖에서
봄입니다.
또한
바라봄을
통해
세상에
참여하고
연기(演技)합니다.
이
삶이라고
영화를
잘
감상하려면
세상으로부터
바라보는
눈을
떠야
합니다.
그것은
마치
자기가
제작,
감독,
주연한
보는
것과도
같습니다.
무대도
만들고
시나리오도
연기도
관객이기도
한
것입니다.
뜨면
외롭고
답답하고
심심하지
않습니다.
구경할
무진장입니다.
뜨고
바라보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이제
구경
한번
떠납시다.
2.
바라봄의
수련
바라봄의
눈이
떠지면
무진장의
볼거리가
끝없이
널려있는
세상을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동시에
동영상
상영을
하게
되고
동시에
동영상
감상을
하게
되므로
심심할
일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스크린과
관객석이라고
하는
분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라봄은
세상을
빠져나와
세상
밖에서
봄입니다.
또한
바라봄을
통해
세상에
참여하고
연기(演技)합니다.
이
삶이라고
하는
영화를
잘
감상하려면
세상으로부터
빠져나와
세상
밖에서
바라보는
눈을
떠야
합니다.
그것은
마치
자기가
제작,
감독,
주연한
영화를
자기가
보는
것과도
같습니다.
무대도
자기가
만들고
시나리오도
자기가
만들고
연기도
자기가
하면서
동시에
관객이기도
한
것입니다.
바라봄의
눈을
뜨면
외롭고
답답하고
심심하지
않습니다.
바라봄의
눈을
뜨면
구경할
일이
무진장입니다.
바라봄의
눈을
뜨고
바라보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이제
구경
한번
떠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