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바라봄의 수련 1)몸과 마음 바라봄
1)
몸과
마음
바라봄
몸은
60조의
세포로
이루어진
나의
도구입니다.
이
세포에는
부모님을
포함한
모든
조상의
유전인자가
내
한몸에
고스란히
있습니다.
마음은
몸의
반영입니다.
마음에는
마음이
다
반영되어
단세포,
곤충,
어류,
길짐승,
날짐승,
사람의
세포
하나하나에
입력이
되어
마음을
바라봄이야말로
과거의
조상을
남김없이
천도(薦度)하는
일이고
만리만사의
(萬理萬事)
근본인
효도(孝道)의
길입니다.
몸을
바라봄으로
몸에
힘을
뺄
줄
알고
호흡을
단전으로
심호흡을
하게
되고
심장의
박동을
따뜻하고
안락하게
만드는
일이
자기를
사랑하는
받드는
일입니다.
조상에
대한
실질적인
제사입니다.
생각의
일어남이
자기
안에서
일어난
것이므로
생각이
자식입니다.
자기가
아닙니다.
못나도
자식,
잘나도
어두운
마음에서
그
일어남을
비추어
밝혀줍니다.
생각과
감정을
다스립니다.
생각을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항상
담담하고
고요하여
감정이
절도에
맞습니다.
그렇게
살면
빈
됩니다.
무심이
몸이
안락하고
편안하면
드디어
마음의
보따리에
천지만물이
담깁니다.
1)
몸과
마음
바라봄
몸은
60조의
세포로
이루어진
나의
도구입니다.
이
세포에는
부모님을
포함한
모든
조상의
유전인자가
내
한몸에
고스란히
있습니다.
마음은
몸의
반영입니다.
이
마음에는
모든
조상의
마음이
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단세포,
곤충,
어류,
길짐승,
날짐승,
사람의
마음이
세포
하나하나에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바라봄이야말로
과거의
모든
조상을
남김없이
천도(薦度)하는
일이고
만리만사의
(萬理萬事)
근본인
효도(孝道)의
길입니다.
몸을
바라봄으로
몸에
힘을
뺄
줄
알고
호흡을
바라봄으로
단전으로
심호흡을
하게
되고
심장의
박동을
바라봄으로
몸을
따뜻하고
안락하게
만드는
일이
자기를
사랑하는
일이고
모든
조상을
받드는
일입니다.
몸을
바라봄이야말로
조상에
대한
실질적인
제사입니다.
생각의
일어남이
자기
안에서
일어난
것이므로
생각이
자기
자식입니다.
생각이
자기가
아닙니다.
못나도
내
자식,
잘나도
내
자식입니다.
어두운
마음에서
일어난
그
모든
생각의
일어남을
바라봄으로
비추어
밝혀줍니다.
마음을
바라봄으로
생각과
감정을
다스립니다.
생각을
바라봄으로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감정을
바라봄으로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항상
담담하고
고요하여
생각과
감정이
절도에
맞습니다.
그렇게
살면
빈
마음이
됩니다.
무심이
됩니다.
몸이
안락하고
마음이
편안하면
드디어
그
빈
마음의
보따리에
천지만물이
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