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봄공부의 수행(修行) 3단계
봄공부의
수행
(修行)
3단계
1.
돌아봄
「합일,
(合一)
잉태,
초견성
(初見性)」
인간은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이원성으로
미숙아에
해당된다고
하겠습니다.
시간적으로
앞
생각과
뒷
생각으로
공간적으로
안의
자기와
밖의
자기로
이원화되어
분열상태
입니다.
그래서
중생이라고
(衆生)
하지요.
두개의
자기를
하나의
합일시켜야
할
운명입니다.
영적인
난자와
정자가
잉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는
자기(정자)와
보이는
자기(난자)와의
사이에
거리감이
존재하므로
항상
그리움,
외로움,
답답함,
허전함의
상태를
살고
것이지요.
여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움
외로움
허전함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한
생각을
발동하여
밖으로
재색명리를
추구하는
과정을
택합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외적으로
추구해서는
결코
영적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내적으로
시선을
돌려
것이
소위
찾아가는
여정이요,
거듭나는
과정인
것
분열된
상태에서는,
합일을
이루지
못한
자기의
정체성을
깨달을래야
깨달을
없습니다.
자기가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보게
됩니다.
이것을
일러
초견성이라고
하고
합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봄나라에서는
돌아봄의
생활이라고
부릅니다.
일단
문제는
사라집니다.
**본격적으로
안으로
파고들어가기
이전
단계로서
마음
반드시
거치게
마련입니다.**
1).
몸돌아봄
(내면으로
방향전환하기
위한
준비단계1) :
동정일여
(動靜一如)
정(靜)할
때
(호흡,
심장,
맥박
돌아봄)
2.
동(動)할
(언행,
표정,
동작
잡았다
놓쳤다를
되풀이
하면서
줄기차게
나아가야
2).
마음돌아봄
방향전환
완료하기
준비단계2) :
몽중일여
(夢中一如)
몽중일여는
비단
밤에
꾸는
꿈만
말하는
아니고
낮에
꿈까지도
아울러
것으로
생활
전반에
걸쳐
생각
느낌
감정으로
만들어
대립하고,
반목하고,
질시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따지고,
다투고,
싸우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슬퍼하는
내면의
모습과
소리와
일체의
현상에
깨어있음을
말합니다.
동정일여와
단계는
향하던
에너지를
꺾어
180도
완전히
향하도록
방향전환시키고
정착시키는
과정입니다.
3).
본격돌아봄:
(내면으로,
원점으로의
행진,
파고들기,
원의
완성):
오매일여를
(寤昧一如)
통한
합일
수행에서
동정일여가
되고
몽중일여가
깊이
잠들어서도
동시에
깨어있는
상태가
감지가
아직도
이원성의
범주이므로
합일이
되지
않은
드디어
합일에의
간절함이
생기므로
파고들어가는
의지와
힘이
생기고,
파고들어감이
시작되고
잠시라도
중단되는
순간이면
여지없이
밀린다는
절박감을
느끼게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서는
젖먹던
힘까지
기울여
최후의
남은
힘을
몰아
극치를
용맹정진
(勇猛精進)
행진을
거듭하게
동정일여,
잠이
들어서도
오매일여가
그리하여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사람이
일이
여기까지
참된
용맹정진은
자연히,
저절로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예기치
어느
순간
파고들던
자가
문득
사라지면서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구별이,
분열이,
관념이,
모든
삶의
새롭게
시작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패턴이
영구히
사라지게
떠돌이별이
붙박이별이
거듭남
이제
중생이
일원성의
아기로
거듭난
된
바라봄
「얼아,
길들이기,
중견성
(中見性)」
(靈的)
합일은
이루어
마음의
주인은
되었으나
어린이가
황소
고삐를
잡고
이끌어도
황소(몸과 마음)가
말을
잘
듣지
않는
것과
같은
겪게
아직
60조
세포에
주인임을
각인시키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머슴이
주인
여기에서는
바라봄이
주인이
되어
몸을
바라보고
마음을
바라보는
수행이
진행됩니다.
바라봄을
통해
성질을
파악하고
다스림으로써
바꾸고
기질
체질을
바꾸어
원만한
성질
체질로
명실상부한
주인어른으로
성장해갑니다.
것을
중견성이라고
3.
늘봄
「어르신,
무심,
상견성
(上見性)」
늘봄이
마음이
거부하고
저항하지
않고
순종하게
되면
마음에게
걸
맡김이
이루어져서
무심이
이렇게
몸이
가장
두려워하는
아픔을
넘어서게
죽음도
무심의
경지가
정신과
마음과
일체가
돌아가는
무위의
삶이
시작됩니다.
마음으로
말하면
되고,
몸으로
상단전(인간)
중단전(하늘)
하단전(땅, 식물, 동물)이
하나로
통하여
천지인의
(天地人)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집니다.
사람은
천지(몸뚱이)에
목을
빼어
우두머리가
만물의
영장으로서
천지를
운행하고
만물을
장양하는
(長養)
우주의
주인공이
사람의
완성이요
완성입니다.
이것이
성공입니다.
-2005.11.29
봄공부의
수행
(修行)
3단계
1.
돌아봄
「합일,
(合一)
잉태,
초견성
(初見性)」
인간은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이원성으로
미숙아에
해당된다고
하겠습니다.
시간적으로
앞
생각과
뒷
생각으로
공간적으로
안의
자기와
밖의
자기로
이원화되어
분열상태
입니다.
그래서
중생이라고
(衆生)
하지요.
그래서
두개의
자기를
하나의
자기로
합일시켜야
할
운명입니다.
영적인
난자와
영적인
정자가
잉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는
자기(정자)와
보이는
자기(난자)와의
사이에
거리감이
존재하므로
항상
그리움,
외로움,
답답함,
허전함의
상태를
살고
있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움
외로움
허전함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한
생각을
발동하여
밖으로
재색명리를
추구하는
과정을
택합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외적으로
추구해서는
결코
영적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내적으로
시선을
돌려
추구하는
것이
소위
자기를
찾아가는
여정이요,
영적으로
거듭나는
과정인
것
입니다.
영적으로
분열된
상태에서는,
합일을
(合一)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는,
자기의
정체성을
깨달을래야
깨달을
수
없습니다.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자기의
정체성을
보게
됩니다.
이것을
일러
초견성이라고
하고
합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봄나라에서는
돌아봄의
생활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에서
일단
그리움,
외로움,
답답함,
허전함의
문제는
사라집니다.
**본격적으로
안으로
파고들어가기
이전
단계로서
몸과
마음
돌아봄의
과정을
반드시
거치게
마련입니다.**
1).
몸돌아봄
(내면으로
방향전환하기
위한
준비단계1) :
동정일여
(動靜一如)
1.
정(靜)할
때
몸돌아봄
(호흡,
심장,
맥박
돌아봄)
2.
동(動)할
때
몸돌아봄
(언행,
표정,
동작
돌아봄)
잡았다
놓쳤다를
되풀이
하면서
줄기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2).
마음돌아봄
(내면으로
방향전환
완료하기
위한
준비단계2) :
몽중일여
(夢中一如)
몽중일여는
비단
밤에
꾸는
꿈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낮에
꾸는
꿈까지도
아울러
말하는
것으로
생활
전반에
걸쳐
생각
느낌
감정으로
만들어
대립하고,
반목하고,
질시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따지고,
다투고,
싸우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슬퍼하는
내면의
모습과
소리와
일체의
현상에
깨어있음을
말합니다.
동정일여와
(動靜一如)
몽중일여
(夢中一如)
단계는
밖으로
향하던
에너지를
꺾어
180도
완전히
안으로
향하도록
방향전환시키고
정착시키는
과정입니다.
3).
본격돌아봄:
(내면으로,
원점으로의
행진,
파고들기,
원의
완성):
오매일여를
(寤昧一如)
통한
합일
몸돌아봄
수행에서
동정일여가
되고
마음돌아봄
수행에서
몽중일여가
되어야
비로소
깊이
잠들어서도
동시에
깨어있는
상태가
감지가
됩니다.
아직도
이원성의
범주이므로
합일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에서
드디어
합일에의
간절함이
생기므로
안으로
파고들어가는
의지와
힘이
생기고,
파고들어감이
시작되고
잠시라도
중단되는
순간이면
여지없이
밀린다는
절박감을
느끼게
되고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서는
젖먹던
힘까지
기울여
최후의
남은
힘을
몰아
합일을
향해
극치를
향해
용맹정진
(勇猛精進)
행진을
거듭하게
됩니다.
동정일여,
몽중일여가
되어야
잠이
들어서도
깨어있는
오매일여가
(寤昧一如)
됩니다.
그리하여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깨어있는
오매일여가
됩니다.
사람이
할
일이
여기까지
입니다.
참된
용맹정진은
자연히,
저절로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그리하여
예기치
않은
어느
한
순간
줄기차게
파고들던
자가
문득
사라지면서
합일이
(合一)
됩니다.
드디어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구별이,
분열이,
관념이,
사라집니다.
여기에서
모든
삶의
문제는
순간
순간
새롭게
시작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패턴이
영구히
사라지게
됩니다.
떠돌이별이
붙박이별이
됩니다.
영적으로
거듭남
입니다.
이제
이원성의
중생이
일원성의
아기로
거듭난
것
입니다.
드디어
사람이
된
것
입니다.
2.
바라봄
「얼아,
몸과
마음
길들이기,
중견성
(中見性)」
영적으로
(靈的)
합일은
이루어
자기의
몸과
마음의
주인은
되었으나
어린이가
황소
고삐를
잡고
이끌어도
황소(몸과 마음)가
말을
잘
듣지
않는
것과
같은
상태를
겪게
됩니다.
아직
60조
세포에
주인임을
각인시키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머슴이
주인
말을
잘
듣지
않는
상태입니다.
여기에서는
바라봄이
주인이
되어
몸을
바라보고
마음을
바라보는
수행이
진행됩니다.
마음을
바라봄을
통해
성질을
파악하고
다스림으로써
성질을
바꾸고
몸을
바라봄을
통해
기질
체질을
바꾸어
원만한
성질
기질
체질로
바꾸어
명실상부한
주인어른으로
성장해갑니다.
이러한
과정을
보는
것을
중견성이라고
합니다.
3.
늘봄
「어르신,
무심,
상견성
(上見性)」
몸과
마음을
바라봄이
늘봄이
되고
몸과
마음이
거부하고
저항하지
않고
순종하게
되면
몸과
마음에게
모든
걸
맡김이
이루어져서
무심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몸이
가장
두려워하는
아픔을
넘어서게
되고
마음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도
넘어서게
됩니다.
무심의
경지가
되면
정신과
마음과
몸이
일체가
되어
돌아가는
무위의
삶이
시작됩니다.
마음으로
말하면
두개의
마음이
한
마음이
되고,
몸으로
말하면
상단전(인간)
중단전(하늘)
하단전(땅, 식물, 동물)이
하나로
통하여
천지인의
(天地人)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에서
사람은
천지(몸뚱이)에
목을
빼어
우두머리가
됩니다.
비로소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으로서
천지를
운행하고
만물을
장양하는
(長養)
우주의
주인공이
됩니다.
사람의
완성이요
삶의
완성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성공입니다.
-200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