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자기의
걸음걸이
돌아봄
걸음을
걸을
때
돌아봄
해보면
걸음을
걷는
자기라고
하는
한
생각이
걸음걸이를
주도하거나
어떤
한
생각에
사로잡혀
발걸음을
옮기게
되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경직되어서
발걸음이
무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걸어
다닐
때마다
우리는
나라고
하는
자의식(ego)을
비워야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한
생각에라도
마음이
사로잡히지
않도록
생각을
비운
가운데
오직
좌우
양다리와
양팔이
교차하며
걷는
걸음걸이를
오직
놓치지
않고
돌아봄
하면서
걸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천지가
운행되듯이
자연스럽고
유유하게
저절로
발걸음이
옮겨져서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고
주변의
풍경도
시야에
잘
들어옵니다.
이렇게
걷노라면
발이
땅에
디뎌지는
순간의
감각도
명료해지고
보조적으로
흔드는
팔의
율동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몸의
신경계통이나
감이
살아나
결국
의식수준의
향상이
됩니다.
사람이
직립하여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양팔을
흔들면서
발걸음을
옮겨가는
모습을
돌아봄
하면서
걷는다는
것은
바로
천지인
삼합(三合)
그
자체인
것
입니다.
운동
중에
걷는
운동이
최고이고
걷는
운동은
돌아봄
하며
걷는
운동이
최선입니다.
이렇게
걸으면
지루하지
않고
힘이
들지
않고
즐거워집니다.
처음
돌아봄
하면서
걷게
되면
느리게
걷게
되지만
숙달이
되면
힘차고
빠르게
걸어도
돌아봄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한걸음
한걸음에
오직
최선을
다하면서
걸을
뿐인데
어느
틈에
순식간에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걸음걸이를
통한
감
살리기이며
의식수준
향상을
위한
수련법입니다.
이것이
주인이
몸을
타고
부리는
모습입니다.
C.
자기의
걸음걸이
돌아봄
걸음을
걸을
때
돌아봄
해보면
걸음을
걷는
자기라고
하는
한
생각이
걸음걸이를
주도하거나
어떤
한
생각에
사로잡혀
발걸음을
옮기게
되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경직되어서
발걸음이
무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걸어
다닐
때마다
우리는
나라고
하는
자의식(ego)을
비워야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한
생각에라도
마음이
사로잡히지
않도록
생각을
비운
가운데
오직
좌우
양다리와
양팔이
교차하며
걷는
걸음걸이를
오직
놓치지
않고
돌아봄
하면서
걸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천지가
운행되듯이
자연스럽고
유유하게
저절로
발걸음이
옮겨져서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고
주변의
풍경도
시야에
잘
들어옵니다.
이렇게
걷노라면
발이
땅에
디뎌지는
순간의
감각도
명료해지고
보조적으로
흔드는
팔의
율동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몸의
신경계통이나
감이
살아나
결국
의식수준의
향상이
됩니다.
사람이
직립하여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양팔을
흔들면서
발걸음을
옮겨가는
모습을
돌아봄
하면서
걷는다는
것은
바로
천지인
삼합(三合)
그
자체인
것
입니다.
운동
중에
걷는
운동이
최고이고
걷는
운동은
돌아봄
하며
걷는
운동이
최선입니다.
이렇게
걸으면
지루하지
않고
힘이
들지
않고
즐거워집니다.
처음
돌아봄
하면서
걷게
되면
느리게
걷게
되지만
숙달이
되면
힘차고
빠르게
걸어도
돌아봄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한걸음
한걸음에
오직
최선을
다하면서
걸을
뿐인데
어느
틈에
순식간에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걸음걸이를
통한
감
살리기이며
의식수준
향상을
위한
수련법입니다.
이것이
주인이
몸을
타고
부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