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2.
무명(無明)을
타파하여
자기를
볼
수
있는
눈을
뜨자!
(100일
정진
38차)
무명이란
무엇인가?
천하를
다
알아도
자기가
보이지
않아,
자기를
몰라,
자기에게
캄캄한
것이
무명(無明)이다.
본연의
자기는
물론
현상의
자기도
보이지
않고
알지
못하니
무명이다.
그래서
우리는
남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으로부터
지식이나
이론이나
정보를
통해
교육을
통해서는
자기의
진보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직접
자기의
눈으로
자기의
허물이
보여야
자기를
알게
되고
자기를
알아야
자기가
자기를
고칠
수
있다.
자기만이
자기를
알고
자기를
고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그러므로
무명을
타파하고
자기의
진실을
보는
제3의
눈
심안,
영안,
지혜안을
뜨도록
해주는
것이
봄나라
건설의
시작이자
끝이다.
눈을
뜬
연후에는
각자가
정체성을
(正體性)
표준으로
삼아
생활
가운데
자기를
발견하고
고쳐가는
일이
자기의
운명을
뜯어고치는
자기의
길이다.
해가
지기까지
우리는
그
일을
위해
살아간다.
2008. 7. 11
봄82.
무명(無明)을
타파하여
자기를
볼
수
있는
눈을
뜨자!
(100일
정진
38차)
무명이란
무엇인가?
천하를
다
알아도
자기가
보이지
않아,
자기를
몰라,
자기에게
캄캄한
것이
무명(無明)이다.
본연의
자기는
물론
현상의
자기도
보이지
않고
알지
못하니
무명이다.
그래서
우리는
남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으로부터
지식이나
이론이나
정보를
통해
교육을
통해서는
자기의
진보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직접
자기의
눈으로
자기의
허물이
보여야
자기를
알게
되고
자기를
알아야
자기가
자기를
고칠
수
있다.
자기만이
자기를
알고
자기를
고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그러므로
무명을
타파하고
자기의
진실을
보는
제3의
눈
심안,
영안,
지혜안을
뜨도록
해주는
것이
봄나라
건설의
시작이자
끝이다.
눈을
뜬
연후에는
각자가
정체성을
(正體性)
표준으로
삼아
생활
가운데
자기를
발견하고
고쳐가는
일이
자기의
운명을
뜯어고치는
자기의
길이다.
해가
지기까지
우리는
그
일을
위해
살아간다.
200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