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4.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이다. (100일 정진 40차, 제3라운드 종료)

유종열
2022-02-10
조회수 9



봄84.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이다. 



(100일

정진

40차, 


제3라운드 

종료)



오늘은


어제까지 

정리한


면벽정진의 

두가지 

기본 

사항


숨을

죽이는 

것과


온몸의 

힘을 

빼어


하단전으로 

모으는 


이것마저 

놓아버리고


정진합시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입니다.


법에도 

매이지 

말고


오늘 

앉아서


심신이 

편하면 

그만입니다.


얼마나 

편한지


얼마나 

고생하는지는


자기가

압니다.


아무런 

경계가 

없이


단지 

면벽을 

하고


앉아있는 

가운데


편하게 

살지 

못하면


가정 

직장 

사회생활 

가운데


이해관계가 

상반되고


시비장단이 

벌어지는


경계 

가운데서는


편하게 

사는 

것은 

고사하고


얼마나 

고생바가지 

하면서

사는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우리는 

오늘


얼마나 

편하게 

앉아있는지


얼마나 

고생을 

하였는지


자기 

점검을 

하여


오늘 

체험기에 

올립시다.


우리는 

면벽정진을 

통해


고생살이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고생은


외부의 

환경조건이나 

여건이 


아니고


자기가 

만들어 


자기가 

받는 

것임을


그 

누구의 

책임이 

아니고


오로지 


자기의 

책임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불평과

불만으로 

야기된


갈등과 

고통의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가 

져야 

합니다.


세상만사는

결국 


나의 

심리적인

문제이므로


세상만사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져야 

합니다.


이제


면벽정진을

통하여


한 

법에도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놓고 

잡는

것을 


마음대로 

하면


그 

가운데


정체성과

주체성이


확연할 

것입니다.


공부는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공부가 

아닙니다.


누구나

하기만 

하면


다 

되도록 

되어있는 

공부입니다.


알고 

보면


누구나 

이미


그렇게

살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부분적으로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진을

통하여


이러한 

사실을 


깨달을 

뿐입니다.


아무것도


새로이 

얻을 

것이라고는 

없습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이 

전개됩니다.


생활 

가운데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공경하는 

옵션을


부지기수로 

걸어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내가 

마음먹는 

그대로 


창조가 

이루어집니다.


자연과 

인간을 


아름답게 

보고 


이쁘게 

보면


그 

순간


자연이 

아름다워지고


인간이 

이뻐 

보입니다.


천당과 

극락이

따로 

있어 


그리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당과 

극락은 

내가 

창조합니다.


이대로


지금

여기가 


바로 

천당극락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우주의 

주인입니다.


봄나가 

주인입니다.


우리

기필코 


봄나라 

건설합시다.



2008.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