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5.
사랑의
발로
(100일
정진
41차,
제4라운드
시작)
지난
40일간
면벽정진을
통해
우리는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향을
주욱
지켜보면서
현상의
자기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
적나라하게
보았다.
그리하여
앉아있는
동안이라도
편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이모저모
집요하게
탐구하면서
개념정리도
아울러
해보았다.
그런
와중에
점차
일심으로
자기를
돌아보는
힘이
붙으면서
단편적으로나마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를
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몸으로부터
벗어나
자기의
허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바라봄의
단계
몸과
마음을
남을
보듯
바라보는
객관적인
눈,
영안을
확연히
뜨지
못하고
넘나드는
상태에
있다.
그러므로
오늘은
앉아있는
동안
이렇게
앉아있도록
수고해주는
자기의
몸과
마음에
대해
감사의
념을
뿜어주기로
하였다.
가슴을
열어
사랑을
발로시키기로
하였다.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
운기조식으로
수승화강을
시키지
않아도
단전으로
파고들지
않아도
몸에는
기혈이
잘
돌고
마음도
고요하여
심신이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었다고
끝난
후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이제
인당으로
모으는
일심의
힘이
어느
정도
붙었고
하단전과
연결하여
운행하는
법도
터득이
되었으므로
가슴에게
명하여
사랑의
파장을
온몸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5장
6부,
60조
세포
하나
하나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니
금방
온몸에
활기와
생기가
살아난다.
그
힘으로
같이
정진하는
봄님들에게도
사랑의
염파를
보내고
천지만물과
전
인류에게
사랑의
염파를
보내니
보낸
만큼
다시
돌아와
더욱
사랑으로
온몸이
충만하다.
이제
정진에
참여한
봄님
모두가
일심무심으로
사랑에
사무쳐
마치
태양이
빛과
열기를
뿜듯이
봄나라
센터로부터
서울은
물론
한반도
전역을
통과하여
지구촌
방방곡곡으로
사랑의
전파를
보내기
시작하고
있다.
100일
정진을
원만히
성취하고
자기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봄나라
건설의
길이
눈에
불
보듯이
화안하게
내다보인다.
2008. 7. 15
봄85.
사랑의
발로
(100일
정진
41차,
제4라운드
시작)
지난
40일간
면벽정진을
통해
우리는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향을
주욱
지켜보면서
현상의
자기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
적나라하게
보았다.
그리하여
앉아있는
동안이라도
편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이모저모
집요하게
탐구하면서
개념정리도
아울러
해보았다.
그런
와중에
점차
일심으로
자기를
돌아보는
힘이
붙으면서
단편적으로나마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를
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몸으로부터
벗어나
자기의
허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바라봄의
단계
몸과
마음을
남을
보듯
바라보는
객관적인
눈,
영안을
확연히
뜨지
못하고
넘나드는
상태에
있다.
그러므로
오늘은
앉아있는
동안
이렇게
앉아있도록
수고해주는
자기의
몸과
마음에
대해
감사의
념을
뿜어주기로
하였다.
가슴을
열어
사랑을
발로시키기로
하였다.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
운기조식으로
수승화강을
시키지
않아도
단전으로
파고들지
않아도
몸에는
기혈이
잘
돌고
마음도
고요하여
심신이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었다고
끝난
후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이제
인당으로
모으는
일심의
힘이
어느
정도
붙었고
하단전과
연결하여
운행하는
법도
터득이
되었으므로
가슴에게
명하여
사랑의
파장을
온몸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5장
6부,
60조
세포
하나
하나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니
금방
온몸에
활기와
생기가
살아난다.
그
힘으로
같이
정진하는
봄님들에게도
사랑의
염파를
보내고
천지만물과
전
인류에게
사랑의
염파를
보내니
보낸
만큼
다시
돌아와
더욱
사랑으로
온몸이
충만하다.
이제
정진에
참여한
봄님
모두가
일심무심으로
사랑에
사무쳐
마치
태양이
빛과
열기를
뿜듯이
봄나라
센터로부터
서울은
물론
한반도
전역을
통과하여
지구촌
방방곡곡으로
사랑의
전파를
보내기
시작하고
있다.
100일
정진을
원만히
성취하고
자기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봄나라
건설의
길이
눈에
불
보듯이
화안하게
내다보인다.
2008.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