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6. 가슴을 계발하자 (100일 정진 42차)

유종열
2022-02-08
조회수 17



봄86. 


가슴을 

계발하자



(100일

정진

42차)



우뇌의 

감각이 


활짝 

열려


좌뇌가 


한 

생각도 

없어


머리가 

텅비어


번뇌망상은 

없는데도


어쩐지 


허전한 

것은 

웬일일까?


우뇌와 

가슴이 


통하지

못하여


정감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허공을

채우지 

못하여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빈 

가운데 


충만하여야 


완전한데


비기만 

해서는 


허전할 

수밖에 

없다.


가슴이 

메마르거나

냉랭하거나


얼어붙어 

있으면


호연지기가 

없어서


가슴에서

풍운조화가 

일어나지 

못하여


그렇다.


가슴을 

계발하려면


자연바라봄을 

통해


열린 

감각을

 

더욱 

풍성하게


더욱 

예민하게 

만들어야


아름다움에 

민감하게 

되고


아름다움에 

사무쳐


사랑이 

샘물처럼 

솟아야


가슴이 

따뜻해지고


정서와 

정감이


빈 

허공을 

가득채워


충만하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


사람을 

바라보아


무관심하거나 

냉랭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바라보고


그것이 


과거의 


자기의

삶에서 

비롯된


조건반사임을


즉각 

이해하고


전적으로 


자기의

문제이지


상대의 

문제가 

아님을 


깨우치면


부정적인 

반응을 


지우고 

닦아

비운 

다음


옵션을

걸어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꾸어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하게

바라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내면


즉각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잘 

돌아가지

않지만


사람을 

쳐다볼 

때마다 


부지기수로


부정적인 

반응을


돌리고 

돌리면


나중에는


미워하는 

마음이

점차 

줄어들다가


미워하기가

어렵게 

되어진다.


착한 

사람이

되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가 

괴롭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이기적인

것과 


이타적인


이 

양극단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된다.


참으로 

이기적인 

것이


참으로 

이타적인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양극단이 


하나로 

통한다.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이 

텅비어진


냉철한 

두뇌와


다북차서

충만한 


따뜻한 

가슴


그리고

에너지의 

원천인 


하단전이


삼위일체가

되어 

통하여야


사람의 

완성,


사랑의 

완성,


삶의 

완성이 

이루어진다.



2008.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