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0. 원점으로 돌아가자 (100일 정진 24차)

유종열
2022-02-24
조회수 12



봄70. 


원점으로 

돌아가자 



(100일

정진

24차)



그동안


100일

정진 

24차


면벽정진 

기간

동안


인당을 

열었다는 

사람도 

있고


아직 

열지 

못했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열었다는

사람도 


한방망이


열지 

못했다는 

사람도 


한방망이다.


깨쳤다면


그 

자리를 

지키고 

앉았을 

게 

아니라


중단전 

하단전으로 

내려와 


숨을 

쉬어주고


심장박동을

느껴봄

해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상단전과 


중단전 

하단전이


하나의 

공간으로


순차적으로

연결되고 

포용하여야 

한다.


깨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원점에서 

볼 

때는


동일하므로


몸돌아봄으로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


어느쪽이든


하단전으로 

숨을 

들이마신 

다음


심장박동을 

느껴봄하면


수기가 

위로 

올라가


입에 

달콤한 

침이 

고이고


코도 

눈도 

촉촉해진다.


동시에 


화기가 

내려와


몸이 

따뜻해지고


수기가 

위로 

올라


머리가 

시원해진다.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자연의 

상태에서는


화기가 

위로 

오르고


수기가 

아래로 

내려가므로


머리도 

몸도 

아파온다.


깨치고 

못깨치고 

관계없이


그렇게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의 

본분사다.


이것이


정중(靜中)


본격돌아봄 

공부의 


핵심이다.


이렇게 

하면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되어


생기와

활력이 

넘쳐


심신의 

건강이 

이루어진다.


심신의 

건강이 

이루어지면


이미 

인당이 

열린 

상태이다.


심신이 


질서를 

잃고 

헤매거나


아플 

때가 

문제이지


심신이 

건강하면 


굳이 

인당을 

열려고 

할 

것이 

무엇인가.


이렇게 

되면 


돈오돈수이고


심신을 

운행하는 

측면에서 

보면


돈오점수이다.


각자 

단전호흡을 

통하여


하단전의 

힘과 

기술을 

연마하고


중단전의 

심장박동을 

느껴봄하여


감각을 

고도로 

예리하게 

만들면


인당(印堂)은 

자연 

깨치게 

마련이다.


인당을 

연 

사람은


바로 


하단 

중단과 

연결하여

운행하면서


운기조식을 

(運氣調息) 

터득하면


심신이 

다스려진다.


인당을 

연 

사람은


중단 

하단으로 

내려오는 

길이고


인당을 

열지 

못한 

사람은


하단에서 

중단 

상단으로

올라가는 

방향만 

다를 

뿐이다.


모두 

오르락 

내리락하며

운기조식하여


수승화강으로

(水升火降)

심신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점에서


평등하고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