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4. 터널공법(tunnel工法)으로 공사에 착공하여 완공하자 (100일 정진 28차)

유종열
2022-02-20
조회수 23



봄74. 


터널공법으로

(tunnel工法)  


공사에 

착공하여 


완공하자 



(100일

정진

28차)



오늘로써 


100일

정진 


28일째다.


처음에는 


달마의  

눈을 

하고


일심으로 


온몸의 

정기를 


눈으로 

모아


인당을 

파고들어가는


상단전 

수행을 

하여 


어느 

정도


정체성 

자리에 

접근하는 

수행을 

하였다.


오늘까지는

일심으로


기해단전(하단전)

운용하여


신장(腎臟)의 

수기(水氣)를 

입으로 

퍼올려


머리를 

서늘하게 

하는 

한편


심장의 

화기(火氣)를 

수족(手足)으로 

내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수행을

하였다.


전자를

정체성에 

대한

깨달음의 

수행이라고

하면


후자는

동용(動用)에 

대한 

운용(運用)의 

수행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정체성 

자리는 


감각을 

활짝 

펴 


생각을 

이기는


돈오돈수법이고

(頓悟頓修)


음양의 

기운을 


일심의 

힘으로


상생으로 

잡아돌리는 

수행은


중단전(가슴)과 

하단전(기운)의 

계발과 

운용은


돈오점수법일 

(頓悟漸修)

수밖에 

없다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리의 

이치로 

보나


운용의 

순서로 

보아


(體)와 

(用)이 


둘이 

아니고


(靈)

(肉)이 


둘이 

아니나


또한 


분명히 


다르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


반면


체와 

용이 


둘이 

아니라는


말 

자체가


이미


분리된 


둘이라는 

말이다.


일단 


체와 

용이라는 


이름이 

붙으면


관념이 

되어


하나가 

아니고 


둘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여기에 

속아


정체성 

자리를 

깨달으면


별도로 

운용하는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고


운용하는 

기술을 

터득하면


별도로 


정체성 

자리를 

깨닫지 

않아도

된다는 


오류에 


빠진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되어


견성을 

위주로 

하는 

수행법과


양성을 

위주로 

하는 

수행법과


솔성을 

위주로 

하는 

수행법이 

생겨나


서로간에 

배척하고 

반목하고


융통되지 

못하는 

폐단이 

생겨


위로는 

천문지리에 

통하고


아래로는 

상통하달하는


원만구족한 

대도의 

출현이 

불가하여


교육 

중의 

교육인


인간계발과 

자아완성에 

실패하여


표류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100일 

면벽정진을 

통하여


위로는 


인당(印堂)으로


정체성

(正體性)  

자리를 

깨치고


아래로는 


하단과  

중단전을 

연계하여


수승화강의 

(水升火降)

기량을

(技倆)  

닦아 

들어가


마치 

터널을 

양쪽에서 

파고들어가


관통시키고 

연결시키는 

공법으로


일심무심의 

체성에 

계합(契合)하여


심신의 

병고를 

다스리고

치유하는


인간의 

본분사를 

행하여


만물의

영장이 

되어


초능력의 

계발에 

성공하여


자기를

구하고,


이웃을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인간과 

세상을 

출현시키고자 

한다.


내일부터는

다시금 


원점으로 

돌아가


상단전으로 

바로

파고드는 

수행과


하단전 

중단전을 

아울러 

운용하는


수승화강법을 


동시에 

병행하는

수행에 

돌입하여 


상중하 

하중상이


하나로 

관통하는 

실력을 


증득할 

것이다.



2008.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