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5. 체(體)에도 용(用)에도 빠지지 말고 대중잡자 (100일 정진 29차)

유종열
2022-02-19
조회수 8


봄75. 


(體)에도 

(用)에도 


빠지지 

말고 


대중잡자



(100일

정진

29차)



인당의 

체성(體性) 

자리에도


빠지지 

말고


단전호흡을

통한 


수승화강법에도

걸리지 

말고


대뜸


대중을 

잡아


(體) 

가운데 


(用)이 

있고


가운데 


체성이

동시에

존재하면


봄나를 

깨달은 

것이다.


무한한 

공간(하늘)


본태양이 


영겁토록 

비추어


뜨고 

지지

않으니


한 

생각 

그림자도 


찾아볼

없는


그 

자리가


체성이고


자리를

여의지 

아니하고


대지(몸)를 

비추어(바라봄)


심장의 

박동과

 

호흡의 

고저장단을


화안하게 

알아


고저장단을 

임의(任意)로 

운행하는 

것이


대기대용으로 

(大機大用)


대중을 

잡은

것이다.


한번 

대중을

잡으면


영원히 

얻어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것이 

돈오법이다.

(頓悟法) 


이것이 


봄나(진아)를 

깨달음이다.


이것이


증득한 

자리다.


이것이 


허공에 

도장을 

찍은 

자리다.


이것이 

늘봄이다.


알아야

면장을

하고


알기

위해서는


보아야

한다.


그래서 

봄나라다.


체성은 

빛이요 

공간이다.


공간이

없는 

가운데


생각(시간)을 

쫓아 

운행을 

하면


가상의

공간이 

생겨나면서


거짓세계에

빠져


대도를 

이탈하여


병고와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대립

갈등 

투쟁이라고

하는


지옥고를

겪는다.


도를 

깨달았으면


도를 

행하여


덕이 

나타나야 

한다.


지혜가 

나오고


사랑이 

나오고


에너지로 

넘쳐나야 

한다.


오늘 

정진이 

끝나고


대중잡은 

있으면


손들어보시라고 

했더니


원경님이 

손을 

들었고


원지수님이

동의를 

하였고


다른 

분들은 

묵연하였다.


오늘이 


음력 

5월

29일이니


음력 

5월 

1일부터 

시작된


면벽정진이


꼭 

한달이 

지나


달이 

꽉찼으므로


대중잡으라는

소리가 

나왔다.


대중잡기가

그렇게 

어렵지만


알고

보면


세수할

 

코 

만지기 

보다

더 

쉽다.

 

깨치고

보면


누구에게나

지금도

존재하는


평상(平常)의 

마음이 


도인 

것을...


그러니


이번 

100일 

정진을 

통하여


한 

사람도 

낙오하지 

않고


깨달아 

마쳐


봄나라

건설

이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