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4. 고운 눈으로 사랑과 자비를 뿜어내자 (100일정진 18차)

유종열
2022-03-02
조회수 10


봄64. 


고운 

눈으로 


사랑과 

자비를 

뿜어내자 



(100일

정진 

18차)



눈을 

부릅뜨는 

까닭은


온몸의 

정기를


눈으로 

모으기 

위함이고


일단 

육안(肉眼)


두눈으로 

모아지면


인당(印堂)과 

연결된 

것이고,


제3의 

눈인


영안(靈眼)

떠진 

것이다.


거기에는


안과 

밖의 

구별이 

없는


광대무량한 


하나의 

공간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이름하여


봄나의 

정체성이라고

(正體性)  

한다.


우주의 

법칙이란


모으고 

모아 


회수(回收)가 

되면


다음으로 


방출(放出)을 

하여야 

한다.


모으기 

위해 

부릅떠진 

눈을


푸는 

것이

방출이다.


맑고 

밝은 

정기(精氣) 


사랑과 

자비를

방출하기 

위해서는


부릅뜬

눈을 

풀어


고운 

눈을 

만들어야 

한다.


이때

인당과 

가슴과 

단전이


자연스레 

연결되면서


우주만유가 


하나인 

이치에 

사무치고


하늘과 

바다가 

맞붙어 


구별이 

되지 

않는


아득하고 

고요한 

경지가 

나타나면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천지만물에 

온통 


감사의 

념을 

일으키면


그 

파장을 

타고


사랑과 

자비의 

메시지가


안으로 

60조 

세포와


밖으로 

우주공간으로


모든 

생령에게로 

뿜어져 

나간다.


그렇게 

하면


즉각 


메아리 

법칙에 

의해


자기에게로 

돌아와


몸에 

고주파전류가 

흐르고


마음은 

고요하고 

편안해져


사랑과 

자비의 

혜택을 

받는다.


두시간 

동안 

앉아도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도 

흔들리지 

않아


일심이 

바로 


사랑과 

자비의 

에너지로서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막강한 

힘이요,


주체성이요,


영적인 

파워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


공부줄을 

잡은 

것이다.


성리연마를 

통해


이론적으로


하나인 

이치를 


요달(了達)하는 

한편


면벽정진 

수행을 

통해


온몸의 

정기를 


하나로 

모아


정신을 

통일한 

다음


모은 

에너지를


사랑과 

자비의 

파장으로 

전환하여


방출하는 

것이


대도를 

행함이다.


도를 

행하면


덕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부딪혀 


체득하고 

자증하여야


수양(修養)의 

참뜻을 

알아 


실천하는 

사람이다.


증득(證得)을 

한 

사람은


표면의식이 

아무리 

요동을 

쳐도


깊은 

심연의 


바탕의 

마음이


적연부동하여 

(寂然不動)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공경의 

념을


잠시 

잠깐이라도 


잊어버리거나 

놓지 

않아


가히 


진리를 

깨달았다고 

할 

것이다.


오늘이 


일년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짓날이고


100일 

정진 

중 


18일을 

경과하면서


드디어 


양이 

극한에 

이르러


음이 

생하기 

시작하는 

날이다.


시절인연이 

들어맞아


봄나라 

100일 

정진도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하여


음이 

생하기 

시작하여


사랑과 

자비를 

증장하고 

증득하여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이 

되어


천하를 

구원하기 

위한


거보(巨步)를 

내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