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9. 돈오돈수(頓悟頓修)와 돈오점수(頓悟漸修) (100일 정진 23차)

유종열
2022-02-25
조회수 15


봄69. 


돈오돈수와 

(頓悟頓修) 


돈오점수

(頓悟漸修) 



(100일

정진

23차)



오늘이

봄나라 


100일 

면벽정진


23일째 

되는 

날이다.


삼칠이 

지나


이제 

거의


깨달음과 

수행의 

순서가

드러났다.


깨달음은

온몸의 

정기를 


두눈으로 

모아


인당에 

(印堂) 

자리잡아


외눈박이가 

되는 

것으로


단박 


보는 

자와 


보이는 


양자간의 


주객의 

합일이다.


나는 


생각이 

아니라 


봄이다.


그래서 

봄나다.


그러나 

깨닫고 

보니


항상 

존재하던 

것이므로


깨달았다는 

생각도 

없다.

 

어떤 

생각이나 

감각에도


더이상 

토가 

붙지 

않으니


쌓이지 

않고

 

남지 

않으니


돈오돈수다. 

(頓悟頓修)


이것으로


천지의 

주인인 


새인간의 

탄생이다.


인간에 

해당하는


두뇌문제는 

해결되었으나


가슴(天)과  

팔(造)


(地)와 

다리(行)

등 


(천지)을 

자유자재하게 

운행하지 

못하니


아직 


온전한 

주인이 

아니다.


가슴이

천박하고 

메마르며


기해단전에서 

(氣海丹田)

에너지를 

모으는


힘과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풍운조화의 

(風雲造化) 

능력이 

없어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공경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인정과 

의리에 

인색하고


절도가 

없어


이심전심이 

(以心傳心) 

이루어지지 

않는다.


경륜이 

부족하므로


점차적으로 

갈고 

닦아

계발하여야


희노애락의 

(喜怒哀樂) 

감정을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는


사랑과 

정감과 

감사의 

능력이 

증대되니


돈오점수다. 

(頓悟漸修)


한마디로 

말하면


위의 


두뇌문제는


돈오돈수이고 

(頓悟頓修)


아래 


몸뚱이와 

사지의 

(四肢) 

문제는


돈오점수다. 

(頓悟漸修)


핵심은 

어디까지나


상단전인 

(上丹田)


인당(印堂)의 

열림이고


봄나(진아)의 

돈오로


인당이 

열려야


중단인 

가슴과


하단인 

아랫배가


연결되고 

열리어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들락

날락

하면서


날줄 

씨줄을 

엮어


우주를 

창조하고 

운행한다.


이것이


봄나라의 

성리인 

동시에


봄나라

수행의 

완성이며


도통의 

경로인 

동시에


운행의 

묘법이다.


이 

모든 

것은


일심무심의 

(一心無心) 

증득으로


희노애락의 

(喜怒哀樂)

네가지 

감정과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다섯가지 

감각이


궁극적으로 

하나로


인당으로 

(印堂)


사통오달하여 

(四通五達)


사사물물과 

(事事物物) 

통하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