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1. 호흡과 호흡지간에 눈을 부릅떠라 <100일 정진 6차>

유종열
2022-03-15
조회수 17


봄51. 


호흡과 

호흡지간에 


눈을 

부릅떠라 



<100일

정진

6차>



눈을 

부릅뜨고 

정진하다

보니


하루 

이틀은 

덕을 

보지만


오늘은 

기운이 

딸려 


헛바퀴가 

돌아가


무기력해지는 

감이 

오므로


하단전 

돌아봄을 

통해


호흡이 

들고 

남에 

따라


아랫배가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는 

것을

대중잡으면서 


숨을 

죽인 

가운데


젖먹던 

힘까지 

다하여 


눈을 

부릅뜨고


본격돌아봄으로

 

맑히고 

밝히노라면


단전호흡이 

자연스럽게 

행해져


축기가 

되면서


정신이 

들고 


기운이 

샘솟기 

시작한다.


하단전을 

의식하고 

있으면


저절로 

단전호흡이 

행해져


본격돌아봄이 

힘을 

받기 

시작하여


맑히고 

밝힌 

가운데 


풀무질을 

하여


달구는 

효과가 

있다.


그렇게 

하노라면


호흡지간 

마다 


강력하게 

밀어붙여


그림자 

얼룩을 

깨끗하게 

닦아


빛나는 

하늘이 

열리는 

체험을 

한다.


그렇다고는 

하나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늘 

존재하던 

그것이다.


그 

자리에 

연연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금 

숨을 

들이쉬고 

내쉰 

다음


숨을 

죽인 

상태에서


눈을 

부릅뜨고 

맑히고 

밝히는 

과정을


새로 

시작한다.


깨달아 

증득할 

기회는


한 

호흡이 

지날 

때마다

돌아오니


어찌 

깨닫기 

어렵다고 

할 

것인가?


한번이라도 

성공하면


그것을 

일러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체성을 

확립하였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마저

다시금 


한 

호흡지간에 

날려버리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맑히고 

밝히고 

달군다.


만약 

그 

자리가 

좋다고


마냥 

하릴없이 


그 

자리에 

머물기만 

하고


일심으로

눈을 

부릅뜨고 

모으고 

모아 


꽉차게 

하지 

않으면


정체성 

자리마저 

흐트러져 


보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맥박뛰고 

숨쉬듯이


단전호흡으로 

축기한 

정기를


눈으로 

모아


텅빈 

무한의 

공간을 

쓸고 

채우지 

않으면


무한의 

제로에너지를 

보존할 

수 

없다.


호흡도 

맥박도 


끊임없고


눈을 

부릅뜨고 

돌아봄하는 

것도 


끊임없어야 

한다.


그러한 

가운데


제로의식 

제로에너지가 

더욱 

충만해지고


지혜와 

힘이 

더욱 

증장되어


향상일로의 

길을 

간다.


그리하여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이 

되고


오직봄, 


그냥봄


온통봄이 

되어


소원을 

성취하고 


만사형통을 

하여


사람을 

완성하고


삶을 

완성하고


사랑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