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3. 면벽정진을 통한 정신수양 (100일 정진 8차)

유종열
2022-03-13
조회수 6


봄53. 


면벽정진을

통한 


정신수양 



<100일 

정진

8차>



우리가

100일

정진을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자기를 

계발하여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함이다.


현상의 

자기는 


아직 

미개한지라


명실상부한

몸과 

마음의 

주인노릇을 

하지 

못하므로


흐리멍덩한 

정신을 

수양하여


오롯하게 

정신을 

차려


몸과 

마음의 

주인노릇 

제대로 

하기 

위함이다.


정신이 

통일되면 

똑똑해져


몸과 

마음이 

조복되어


몸의 

아픔도 

다스려지고


산란한 

마음도 

안정이 

된다.


정신이 

오롯하지 

못하면


몸과 

마음이 

제멋대로 

날뛰어


사람이 

고달프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수양(修養)하는 

공부를 

한다.


사람은 

정신을 

수양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됨은 

물론


천지만물의 

주인으로서


만물의 

영장이 

된다.


정신을 

수양하여


일심의 

지도리가 

서야


감각과 

생각이라고 

하는

양날개를 


자유자재로 

부려


삶의 

창조와 

운행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정신을 

닦고 

기르는가?


귀를  

활짝 

열어


한 

생각도 

없게 

하는 

것이


정신을 

닦는 

것이요


생각이 

텅빈 

공간에


정기와 

기운을 

눈으로 

모아 

부릅떠


풍선을 

불듯 

가득차도록 

하는 

것이


정신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눈이 

고정되기가 

어렵고


눈이 

고정되면


하늘의 

태양처럼


온 

하늘이 

광명으로 

가득차


몸과 

마음이 

있어도 

없는 

것 

같아


안심입명이 

된다.


그러므로


정신을 

수양하여


고요하면서 

뚜렷한 

기운 

얻어야


몸과 

마음의 

주인이다.


이 

힘을 

얻으면


내면에 


기쁨의 

샘물이 

솟고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사람이 

정신수양을 

하여


일심으로 

뭉쳤다가 


풀어져야


천지만물을 

포용하고 

거느리고

다스리는 

일이 

가능하니


가히 

증득하였다고 

할만하다.


이미 

성리가 

완성되고


면벽정진을 

통해


정신수양의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았으니


증득의 

문제는 


시간문제이다.


나머지 

92일간


각고의 

노력으로


모두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