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4. 고생 끝에 낙입니다. (100일 정진 9차)

유종열
2022-03-12
조회수 6



봄54. 


고생

끝에

낙입니다.



(100일

정진

9차)



고생인 

줄 

알면서


도전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에게 


도전의식이 

있는 

것이


발전과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생각으로 


관념적으로 

보면


고생은 

고생이고 


낙은 

낙입니다.


그러나


감각으로, 


체험적으로 

보면


고생이 

낙이고

 

낙이 

고생입니다.


거기에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겁이 

없습니다.


생각과 

시간을 

도입하면


고생 

다르고 


낙이 

다릅니다.


형식상 


외형적으로 

보면


고와 

낙이 


다른 

것 

같지만


실질적 


내면적으로 

보면


바탕에서 

보면


동일합니다.


정체성에는


감각만 

있지 


생각이 

없어


판단

평가 

심판이 

없어 


그렇습니다.


자해하지 

않으면


비록 

아프더라도


고생은 

아닙니다.


고통과 

쾌락은


본질을 

벗어난 


현상적인 

것으로


존재의 

속알이 

아닌


껍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고행을 

하는데도


겉으로는 

힘들어하면서도


속으로는 

좋아하는 

것이


역력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고생이 


겁이 

나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만큼 


되어지고 

있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 

힘이 

붙으면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

입니다.


이제 

91일 

남았습니다.


헐렁한 

마음

보따리


부지런히 

고생하여


채워봅시다.


고생하지 

않고는


채우지 

못하니


분명


고생이 

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