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7. 면벽정진 (100일 정진 12차)

유종열
2022-03-09
조회수 6



봄57. 


면벽정진 



(100일

정진

12차)



면벽정진은


본격돌아봄 

수행

중 


정중의 

공부법이다.


면벽정진이란


벽을 

보고 

앉아서 

하는 

정신통일법이다.


육안은 


물질의 

벽을 

보지만


눈에 

전신의 

정기를 

모아


인당을 

향해 

사무쳐


제3의 

눈을 

뜨고 

보면


거기에 

텅빈 

의식의 

스크린이자


우리들 

본연의 

정체성이 

나타난다.


그 

벽이야말로 


진정한 

면벽이다.


눈앞에 

현전한다는 

(現前)

말이 


그 

말이다.


그 

벽은 

텅비었으되


다북히 


정기로 

가득 

차 

있어서


세세생생 

살아 


삶의 

지혜가 

내장된 


지혜의 

원천이다.


이 

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눈에 

정기를 

모아


일심으로

의식의 

스크린을 

맑히고 

밝혀야 

하는데


숨쉬고 

맥박

뛰듯이 


하여야 

한다.


이것이


사람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할 

대업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지라


무심한 

천지만물을 


일심으로 

걷어잡아야


자연을 

돌보고 

가꾸고 

기를 

수 

있는 


인간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면벽정진을 

통하여


정신을 

통일하여야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릴 

수 

있는


에너지와 

지혜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 

힘을 

길러


늘봄이 

되어야


삶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대긍정의 

사람이 

되고


대지혜인이 

되고


당당한 

사람이 

되어


삶의 

보람을 

누린다.


무심한 

가운데 


일심의 

힘을 

얻어야


소원성취 

만사형통이 

된다.


이 

힘을 

얻지 

못하면


아무리 

재색명리를 

얻어


세속적으로 

성공하여도


춥고 

배고프고 

허전함을 

면하지 

못한다.


이제 

성리와 

수행이 

완성되었으므로


누구나 

봄나라 

책 

다섯권만 

읽고


본격돌아봄 

수행으로


정신을 

통일하는 

노하우와 

비밀이 

드러나


일심의 

힘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으므로


봄나라가 


천하를 

구원할 

수 

있는 

날이


한걸음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