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8.
「봄나」는
무엇인가?
(100일
정진
13차)
이제
100일
정진이
13일째
경과하고
있다.
그동안
눈으로
전신의
기력과
정기를
모아
눈동자를
맑히고
밝히는
공부를
통하여
인당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안으로
파고들어가는
공부
덕분에
대부분의
참여봄님들이
한구비
넘어서서
일심의
위력과
맛을
본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고비는
이제
정신을
모으는
법을
겨우
터득한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한단계
차원
높은
공부를
통하여
진리를
깨치는
데에는
미흡하다고
할
것이다.
이미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이미
얻었으므로
눈으로
정기를
모으는
것만
반복하는
것은
싫증이
나고
권태로워
무언가
한단계
높이
올라가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여야
할
시점이
도래하였다.
그래서
두시간
정진이
끝난
후
오늘
정진이
어떠하냐고
물었더니
며칠
동안
잘
되다가
미끄러져
오늘은
공부가
시원치
않다는
표정들이다.
그래서
묻기를
봄나라
공부의
핵심을
한마디로
말하면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중
한사람이
「봄나」라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눈으로
정기를
모으고
눈동자를
맑히고
밝혀
인당으로
파고들어가는
수행에
하나
첨가하여
「봄나는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걸라고
주문하고
그
자리에서
일제히
시켰더니
바로
걸린다고
하는
봄님이
여러분이
나왔다.
이
모든것은
미리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나온
소리였다.
우리들이
하는
100일
정진이
인류의
정신계발사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적으로는
몇백
몇천년이
걸리어
변천된
것이
우리는
불과
며칠만에
변천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이제
봄나라
정중
본격돌아봄
공부의
가닥이
잡혀가는
느낌이
든다.
이후
어떻게
변천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어디서
끝날지
누구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단계적
순차적으로
밟아
모두들
정체성과
주체성을
증득하고
일심의
위력을
얻어
봄나라
건설에
선봉자가
되고
일심단합하여
봄나라
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끌것이다.
2008. 6. 17
봄58.
「봄나」는
무엇인가?
(100일
정진
13차)
이제
100일
정진이
13일째
경과하고
있다.
그동안
눈으로
전신의
기력과
정기를
모아
눈동자를
맑히고
밝히는
공부를
통하여
인당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안으로
파고들어가는
공부
덕분에
대부분의
참여봄님들이
한구비
넘어서서
일심의
위력과
맛을
본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고비는
이제
정신을
모으는
법을
겨우
터득한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한단계
차원
높은
공부를
통하여
진리를
깨치는
데에는
미흡하다고
할
것이다.
이미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이미
얻었으므로
눈으로
정기를
모으는
것만
반복하는
것은
싫증이
나고
권태로워
무언가
한단계
높이
올라가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여야
할
시점이
도래하였다.
그래서
두시간
정진이
끝난
후
오늘
정진이
어떠하냐고
물었더니
며칠
동안
잘
되다가
미끄러져
오늘은
공부가
시원치
않다는
표정들이다.
그래서
묻기를
봄나라
공부의
핵심을
한마디로
말하면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중
한사람이
「봄나」라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눈으로
정기를
모으고
눈동자를
맑히고
밝혀
인당으로
파고들어가는
수행에
하나
첨가하여
「봄나는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걸라고
주문하고
그
자리에서
일제히
시켰더니
바로
걸린다고
하는
봄님이
여러분이
나왔다.
이
모든것은
미리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나온
소리였다.
우리들이
하는
100일
정진이
인류의
정신계발사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적으로는
몇백
몇천년이
걸리어
변천된
것이
우리는
불과
며칠만에
변천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이제
봄나라
정중
본격돌아봄
공부의
가닥이
잡혀가는
느낌이
든다.
이후
어떻게
변천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어디서
끝날지
누구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단계적
순차적으로
밟아
모두들
정체성과
주체성을
증득하고
일심의
위력을
얻어
봄나라
건설에
선봉자가
되고
일심단합하여
봄나라
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끌것이다.
2008.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