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9. 심신일여(心身一如)를 통한 정신일도(精神一到) (100일 정진 14차)

유종열
2022-03-07
조회수 14



봄59. 


심신일여를 

(心身一如)

통한 


정신일도 

(精神一到)



(100일

정진

14차)



오늘로써 


100일

정진


열나흘째가 

되었다.


전신의 

힘을 


눈으로 

모아


눈동자를 

맑히고 

밝히는

가운데


인당으로 


자연스레 

방향을

잡아


파고들어가는 

수행을


육체를 

통한 


정신통일의 

길이라면


거기에


마음(생각)을 

통해 


일심으로


「봄나는 

무엇인가?」

라는

옵션을

거는 

수행은


마음을 

통한 

정신통일의 

길이다.


이 

두가지 

수행을

같이 

아울러 

함으로서


음양상승

(陰陽相乘)

음양상생으로 

(陰陽相生)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됨과

동시에


정신통일이 

이루어지는


완벽한 

수행법이다.


처음에는

인당이라고 

(印堂)

하는


하나의 

점으로 

집중되다가


그 

은산철벽의 

(銀山鐵壁)

벽이


어느

순간 

무너지면


텅비고 

충만한 


무한의 

공간,


봄나의 


정체성 

(正體性, identity)

자리,


늘봄,


평상심이라고

하는


의식의 

스크린이 

나타난다.


이렇게 

된 

것을 

일러


돌아봄의 

단계에서


바라봄의 

단계로 

전환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깨달았다고

만족하여


수행을 

그쳐서는 

안된다.


다시금 


구도자로 

돌아가


새로 

시작하여


천통만통을 

(千通萬通)

하여야


늘봄이 

되고


본연의 

자기가 


현재의식이 

된다.


이른바

대오철저하다고 

(大悟徹底)

할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


몸과 

마음의 

주인노릇


제대로 

한다.


그렇게

되어야


무진장한 

지혜의

보고와 

연결되어


영감이 

뜨고,


직관지를 

통한 

격외문답에도 

능한


대지혜인으로


본연의 

자기가 

지닌 


무진장한

삶의 

정보와 

재능이

발현되어


한단계 

높은 


의식의

소유자가

된다. 


좌뇌본위,


생각이나 

지식위주의

단계에서


우뇌본위,


감각이나 

영감위주의 

단계로

진화하여


열반락 

천상락을 

누리는


하늘 

사람이

되어


인간계발의 

(場)을 

여는


대역사가 

시작된다.



2008.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