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5. 존댓말과 반말

유종열
2022-03-21
조회수 15


봄45. 

 

존댓말과 

반말


 

유교의 

장유유서법이 

(長幼有序法)

시행되던 

때에도


자기 

자식뻘이 

되는 

연하의 

사람에게도


함부로 

반말을 

삼가하였습니다.


굳이 

말씀을 

낮추십시오 

라고 

청하여도


해라를 

하지 

않고


하게 

등의 

말로 


반존댓말을 

쓰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고


인간을 

공경하는


예의범절의 

발로라고 

할 

것입니다.


이제 

후천개벽

시대를 

엶에 

있어서


육체적인 

나이를 

위주로 

장유유서법이 

아니고


정신연령을 

위주로 

장유유서법이 

시행되어야 

하므로


성인들끼리는 

나이가 

많다고 


함부로

반말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봄나라의 

윤리도덕은


나이에 

관계없이 


비록 

나이가 

어린 

사람일지언정


영격(靈格)이 

높은 

사람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을


우대하고 

존경하여야 

합니다.


후천의 

윤리는


평등성을 

위주로 


차별법을 

써야 

합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은 

모두 

존엄한 

존재이므로


마땅히 

존댓말을 

써야 

합니다.


다만

두사람 

지간에 


특별히 

친하여


서로가 

묵계가 

되었거나


말씀을 

낮추어 

달라는 

요청이 

없는 

이상


반말을 

쓰는 

것은 


일종의 

폭력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크게 

훼손하는


시대착오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봄나라는 

천지만물 

우주만유의 

주인인


사람의 

존엄성을 

깨달아


사람을 

공경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간과하고 

소홀히 

한다면


노소동락의 

(老少同樂)

자연스러운 

윤리가 

깨어져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간의


불신과 

단절과 

분열이 

일어나


봄나라 

건설에 


지대한 

악영향을

초래하고 

말 

것입니다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에게 


혹시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반말이 

나가지 

않는지 

유념하여


사람을 

공경하는 

도를

솔선수범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