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0. 하느님과 하나님
봄20.
하느님과
하나님
봄나의
견지에서
보면
하느님(0)은
정체성을
표현한
말이고
하나님(1)은
주체성을
말이다.
따라서
하느님이
맞느냐,
하나님이
맞느냐가
아니다.
그것은
동전의
안과
밖처럼
양면성을
각각
이르는
말일
뿐이다.
하느님은
늘
존재하는
무한의
공간성이라면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라고
하는
시간적인
분열이
전혀
없는
영원의
시간성이다.
공간성은
우뇌에
해당하는
감각이
활짝
열릴
때
무념으로
감지가
되고
시간성은
좌뇌에
생각이
그쳐
일념이
지속될
인식이
된다.
그렇다면
봄나는
무엇인가?
감각과
생각의
주인으로
생각을
수족처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자유자재한
권능,
옵션사용의
영적인
파워다.
봄나가
직관적으로
옵션을
걸어
발휘하면
감각이나
생각은
무조건
승복한다.
명령하면
여지없이
그대로
행하는
순천자가
(順天者)
그리하여
귀신(생각)을
동물성(감정)을
다스린다.
하느님인
하나님인
주님이다.
봄20.
하느님과
하나님
봄나의
견지에서
보면
하느님(0)은
봄나의
정체성을
표현한
말이고
하나님(1)은
봄나의
주체성을
표현한
말이다.
따라서
하느님이
맞느냐,
하나님이
맞느냐가
아니다.
그것은
동전의
안과
밖처럼
봄나의
양면성을
각각
이르는
말일
뿐이다.
하느님은
늘
존재하는
무한의
공간성이라면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라고
하는
시간적인
분열이
전혀
없는
영원의
시간성이다.
무한의
공간성은
우뇌에
해당하는
감각이
활짝
열릴
때
무념으로
감지가
되고
영원의
시간성은
좌뇌에
해당하는
생각이
그쳐
일념이
지속될
때
인식이
된다.
그렇다면
봄나는
무엇인가?
봄나는
감각과
생각의
주인으로
감각과
생각을
수족처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자유자재한
권능,
옵션사용의
영적인
파워다.
봄나가
직관적으로
옵션을
걸어
주체성을
발휘하면
감각이나
생각은
무조건
승복한다.
봄나가
명령하면
감각과
생각은
여지없이
그대로
행하는
순천자가
(順天者)
된다.
그리하여
봄나가
귀신(생각)을
다스리고
봄나가
동물성(감정)을
다스린다.
봄나가
하느님인
감각과
하나님인
생각의
주님이다.
그렇다면
봄나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