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 연애
봄12.
연애
본래
하나인
자리에서
현상적으로
여성과
남성
둘로
갈리어
부족하고
모자라
다시금
하나가
되기
위한
욕구가
연애입니다.
그래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생깁니다.
동성간의
친구는
같으면서
다른
점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
이성간의
다르면서
같은
이해하고
공감하는
있습니다.
연애를
통하여
우리는
본연의
나는
몸이
남자이지
남자가
아니며
여자이지
여자가
아니라는
자기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깨우치기
중요한
과정입니다.
몸은
내가
살아가는
도구이지
나
자체가
아닙니다.
여성이나
남성의
몸을
받은
것은
현상의
나,
영혼,
이고(ego)가
업에
의해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모든
선택은
최선이고
그럴
수밖에
없는
필연입니다.
우리가
통해
최선의
배우자를
선택하려면
업장에
의한
충동이나
욕구불만을
충족시키려고
하면
업연에
끌려
진일보된
삶을
개척하지
못하고
운명의
테두리를
반복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운명으로
자기를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편견
감정
스트레스
등
업장을
소멸하여
마음을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상대방과
마주하고
있는
생각과
감정을
돌아봄으로
알아차려야
조건반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대로의
상대방을
파악할
수
얼마나
진실한
인간이냐
밝은
뜨거운
한
생각을
잡아
돌려
쓸
이
것이
비운
자리에
거울처럼
소상하게
보여질
특히나
여성의
경우
남성을
받아들이면
결혼을
하고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누구를
선택하느냐는
일생이
결정되는
아주
일입니다.
한번에
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불가능
우주의
진리가
그러합니다.
진리
성리는
제로(0)와
일(1)입니다.
오직
하나에
대한
일편단심이라야
무심한
가운데
일심의
축이
서
대도를
이탈하지
않아
편안하고
깨끗하고
당당하여
가상공간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분열은
음란성이며
거짓이요
환상입니다.
환상에는
결코
충족과
충만이
없습니다.
부부가
된
대부분의
부부들은
자유
평등한
사랑의
관계가
계약관계로
전락하여
서로가
서로를
구속하고
속박합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관계로
발전하지
못합니다.
비우는
인생공부의
과정으로
만들어야
진실로
성공적인
연애가
되고
결혼으로까지
골인하려면
누구이고
사람이
무엇이고
삶의
되는
것임을
공감하고
노력하는
도반의
되어야
그렇게
대화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부부이면서
친구이고
연인이고
도반이고
스승이
됩니다.
둘
사이에
태어난
자식
또한
소유물로
여기지
사람다운
사람
만물의
영장으로
키워
낼
연애는
남성과
여성
하나로
되어가는
과정이요
공부입니다.
시켜야
소멸하고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야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입니다.
다스릴
무르익은
인간이냐가
어느
학교출신이냐
박사학위가
있느냐
없느냐
보다
가름하는
척도가
될
계기를
영적으로
성숙할
의식수준을
높일
찬스볼로
삼아야
완성은
사람의
완성을
사랑을
반인반수
상태로는
사랑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릴
봄12.
연애
본래
하나인
자리에서
현상적으로
여성과
남성
둘로
갈리어
부족하고
모자라
다시금
하나가
되기
위한
욕구가
연애입니다.
그래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생깁니다.
동성간의
친구는
같으면서
다른
점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
이성간의
친구는
다르면서
같은
점을
경험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연애를
통하여
우리는
본연의
나는
몸이
남자이지
남자가
아니며
몸이
여자이지
여자가
아니라는
자기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깨우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몸은
내가
살아가는
도구이지
나
자체가
아닙니다.
여성이나
남성의
몸을
받은
것은
현상의
나,
영혼,
이고(ego)가
업에
의해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모든
선택은
최선이고
그럴
수밖에
없는
필연입니다.
우리가
연애를
통해
최선의
배우자를
선택하려면
업장에
의한
자기의
충동이나
욕구불만을
충족시키려고
하면
업연에
끌려
진일보된
삶을
개척하지
못하고
같은
운명의
테두리를
반복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진일보된
운명으로
자기를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자기의
충동이나
편견
감정
스트레스
등
업장을
소멸하여
마음을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상대방과
마주하고
있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봄으로
알아차려야
조건반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진실한
인간이냐
얼마나
밝은
인간이냐
얼마나
뜨거운
인간이냐
얼마나
한
생각을
잡아
돌려
쓸
수
있는
인간이냐
이
모든
것이
자기의
마음을
비운
자리에
거울처럼
소상하게
보여질
것입니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
남성을
받아들이면
결혼을
하고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누구를
선택하느냐는
자기의
일생이
결정되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한번에
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불가능
합니다.
우주의
진리가
그러합니다.
우주의
진리
성리는
제로(0)와
일(1)입니다.
오직
하나에
대한
일편단심이라야
무심한
가운데
일심의
축이
서
우주의
대도를
이탈하지
않아
편안하고
깨끗하고
당당하여
가상공간에
의한
분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분열은
음란성이며
거짓이요
환상입니다.
환상에는
결코
충족과
충만이
없습니다.
연애를
통하여
부부가
된
대부분의
부부들은
자유
평등한
사랑의
관계가
아닙니다.
계약관계로
전락하여
서로가
서로를
구속하고
속박합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하지
못합니다.
연애를
통하여
우리는
자기의
마음을
비우는
인생공부의
중요한
과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진실로
성공적인
연애가
되고
결혼으로까지
골인하려면
내가
누구이고
사람이
무엇이고
우리가
무엇이고
삶의
목적이
사람이
되는
것임을
공감하고
노력하는
도반의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대화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부부이면서
친구이고
연인이고
도반이고
스승이
됩니다.
그렇게
되어야
둘
사이에
태어난
자식
또한
자기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
만물의
영장으로
키워
낼
수
있습니다.
연애는
남성과
여성
두
사람이
하나로
되어가는
과정이요
공부입니다.
연애를
통하여
자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
연애를
통하여
자기의
업장을
소멸하고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입니다.
얼마나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무르익은
인간이냐가
어느
학교출신이냐
박사학위가
있느냐
없느냐
보다
사람을
가름하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연애를
통하여
우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의식수준을
높일
수
있는
찬스볼로
삼아야
합니다.
사랑의
완성은
사람의
완성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되어야
사랑을
합니다.
반인반수
상태로는
결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