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
사람을
완성시키기
위한
윤리도덕의
근간
천지인
(天地人)
중(中)
사람이
최령하여
(最靈)
사람이
천지의
주인입니다.
그래서
천지만물은
인간을
존재시키고
완성시키기
위해
살신성인을
(殺身成仁)
합니다.
인간이
천지만물의
주인노릇해주기를
학수고대
(鶴首苦待)
합니다.
이것이
우주의
섭리
(攝理)
입니다.
지금의
인간의
의식수준은
천지의
주인으로서의
가능성만
잠재되어있을
뿐
아직
진화가
덜된
미숙한
단계입니다.
미숙하다는
것은
사람이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주체성을
세우지
못하여
생각이나
감정에
끌려
귀신이나
동물성을
거느리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하고,
부려쓰지
못하는
반인반수의
(半人半獸)
미개한
(未開)
의식수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정체성으로
말하면
공간적으로
무한하여
천지만물을
포용하고도
남을
정도이며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
초월적인
존재이므로
만물의
영장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천지만물
우주만유의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존엄하고
위대합니다.
사람이
핵심이므로
사람이
없는
천지만물은
빈껍데기와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만물의
영장으로
타고난
본성,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체성을
확립하여
만물의
영장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자연을
보호하고
동식물을
돌보고
가꾸고
키우며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체성을
회복하도록
인성교육을
(人性敎育)
통하여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이
후천세계의
윤리도덕입니다.
정체성이야말로
(正體性, identity)
인간의
공감대입니다.
(共感帶)
여기에서
사람을
공경하는
(恭敬)
심성과
(心性)
천지만물
우주만유에
대한
사랑이
꽃피어납니다.
사람이
자기에게
깃든
본성,
정체성을
깨달아야
사심이
없는
지공무사한
(至公無私)
자리에
주체성의
뿌리를
내려야
진실하고
(眞實)
정직하고
(正直)
솔직해집니다.
(率直)
사람이
본성으로
돌아가
사람이
되어야
이기심을
극복하고
생각이나
감정의
노예를
면하고
생각이나
감정의
주인이
됩니다.
사람이
본성을
찾아
일거일동
언행이
어긋나지
않아야
몸과
마음의
주인이고
가정의
주인이고
직장의
주인이고
나라의
주인이고
세계의
주인이고
천지의
주인이고
우주의
주인입니다.
봄나가
사람입니다.
영(靈)이
주인이고
육(肉)은
종입니다.
우선
내가
덜된
놈이고,
못된
놈이고,
만물의
영장이
못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수긍하고
사람이
되겠다는
옵션을
(option)
걸어야
합니다.
그것이
후천세계
윤리도덕의
출발점입니다.
그것이
후천세계
윤리도덕의
근간입니다.
다음으로
선각자,
사람이
된
분을
알아보고
공경하는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를
갖겠다는
옵션을
걸어야
합니다.
셋째로
자식을
교육함에
있어
돈이나
명예나
지위에
연연하지
말고
사람다운
사람,
진실한
인간,
대인으로
(大人)
키우겠다는
옵션을
걸어야
합니다.
사람이
되면
그
지위가
만물의
영장이므로
굶어
죽을
걱정이나
병들어
죽을
걱정
노후대책의
문제
따위는
결코
없습니다.
미물곤충도
먹고
사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
굶어죽겠습니까?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한
출세이고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사람이
되어야
겁이
없습니다.
사람이
되어야
당당합니다.
사람이
되어야
어집니다.
사람이
되어야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이
되어야
평화가
있습니다.
사람이
되어야
행복합니다.
사람이
되는
것이
소원성취
이고
만사형통
입니다.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선각자를
만나고
도반을
만납니다.
사람이
되어갈수록
감각이
탁월해지고
일도
잘합니다.
오직
여기에
신명을
바쳐
일편단심하고
충성을
바치는
것이
자기를
돌아보며
사는
늘봄의
생활이요
인간완성의
길입니다.
이것이
인간을
완성시키기
위한
윤리도덕의
근간입니다.
봄14.
사람을
완성시키기
위한
윤리도덕의
근간
천지인
(天地人)
중(中)
사람이
최령하여
(最靈)
사람이
천지의
주인입니다.
그래서
천지만물은
인간을
존재시키고
완성시키기
위해
살신성인을
(殺身成仁)
합니다.
인간이
천지만물의
주인노릇해주기를
학수고대
(鶴首苦待)
합니다.
이것이
우주의
섭리
(攝理)
입니다.
지금의
인간의
의식수준은
천지의
주인으로서의
가능성만
잠재되어있을
뿐
아직
진화가
덜된
미숙한
단계입니다.
미숙하다는
것은
사람이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주체성을
세우지
못하여
생각이나
감정에
끌려
귀신이나
동물성을
거느리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하고,
부려쓰지
못하는
반인반수의
(半人半獸)
미개한
(未開)
의식수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정체성으로
말하면
공간적으로
무한하여
천지만물을
포용하고도
남을
정도이며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
초월적인
존재이므로
만물의
영장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천지만물
우주만유의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존엄하고
위대합니다.
사람이
핵심이므로
사람이
없는
천지만물은
빈껍데기와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만물의
영장으로
타고난
본성,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체성을
확립하여
만물의
영장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자연을
보호하고
동식물을
돌보고
가꾸고
키우며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체성을
회복하도록
인성교육을
(人性敎育)
통하여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이
후천세계의
윤리도덕입니다.
정체성이야말로
(正體性, identity)
인간의
공감대입니다.
(共感帶)
여기에서
사람을
공경하는
(恭敬)
심성과
(心性)
천지만물
우주만유에
대한
사랑이
꽃피어납니다.
사람이
자기에게
깃든
본성,
정체성을
깨달아야
사심이
없는
지공무사한
(至公無私)
자리에
주체성의
뿌리를
내려야
진실하고
(眞實)
정직하고
(正直)
솔직해집니다.
(率直)
사람이
본성으로
돌아가
사람이
되어야
이기심을
극복하고
생각이나
감정의
노예를
면하고
생각이나
감정의
주인이
됩니다.
사람이
본성을
찾아
일거일동
언행이
어긋나지
않아야
몸과
마음의
주인이고
가정의
주인이고
직장의
주인이고
나라의
주인이고
세계의
주인이고
천지의
주인이고
우주의
주인입니다.
봄나가
사람입니다.
영(靈)이
주인이고
육(肉)은
종입니다.
우선
내가
덜된
놈이고,
못된
놈이고,
만물의
영장이
못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수긍하고
사람이
되겠다는
옵션을
(option)
걸어야
합니다.
그것이
후천세계
윤리도덕의
출발점입니다.
그것이
후천세계
윤리도덕의
근간입니다.
다음으로
선각자,
사람이
된
분을
알아보고
공경하는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를
갖겠다는
옵션을
걸어야
합니다.
셋째로
자식을
교육함에
있어
돈이나
명예나
지위에
연연하지
말고
사람다운
사람,
진실한
인간,
대인으로
(大人)
키우겠다는
옵션을
걸어야
합니다.
사람이
되면
그
지위가
만물의
영장이므로
굶어
죽을
걱정이나
병들어
죽을
걱정
노후대책의
문제
따위는
결코
없습니다.
미물곤충도
먹고
사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
굶어죽겠습니까?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한
출세이고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사람이
되어야
겁이
없습니다.
사람이
되어야
당당합니다.
사람이
되어야
어집니다.
사람이
되어야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이
되어야
평화가
있습니다.
사람이
되어야
행복합니다.
사람이
되는
것이
소원성취
이고
만사형통
입니다.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선각자를
만나고
도반을
만납니다.
사람이
되어갈수록
감각이
탁월해지고
일도
잘합니다.
오직
여기에
신명을
바쳐
일편단심하고
충성을
바치는
것이
자기를
돌아보며
사는
늘봄의
생활이요
인간완성의
길입니다.
이것이
인간을
완성시키기
위한
윤리도덕의
근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