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 어른이 된다는 것은?
봄17.
어른이
된다는
것은?
매년
만
20세가
되는
그해
5월
셋째
월요일을
성인의
날로
정하여
부모와
가족
친지들이
성년식을
해주고
축하해준다.
이것은
육체적으로
성인이
되었다는
말이지
영적으로
말이
아니다.
어리고
미숙한
사람을
얼아(얼의 아이)라고
한다.
얼아가
철이
들어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체성이
서서
천지만물의
위에
온전한
사람이
되고
만물의
영장이
되어
미신에
빠지지
않고
귀신을
다스리고
동식물을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며
인간을
공경할
줄
알아야
비로소
어른(얼)이
된
것이다.
것은
연령이
것과는
무관하다.
비록
연세가
80이
되어도
얼아같은
있고
나이가
15세라도
어른같은
얼아도
있다.
21세기는
영적인
시대이므로
육체본위가
아니라
의식수준을
잣대로
어른과
얼아를
구별하여야
되기
위해서는
지식인이
되고,
부자가
권력을
잡고,
명성을
날리고,
나이만
먹는다고
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은
가만
놓아두면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흐트러지는
마음을
모으고
모으는
공부를
부단히
생활
가운데서
하여
흐트러져
나가는
잡아
돌릴
수
있어야
3차원의
공간이
창조되면서
무한한
깨닫게
확립되어야
옵션을
자유자재로
걸어
4차원의
시간을
운행하는
사람이요
어른이다.
갖가지
삶의
경륜을
쌓아
더욱
무르익어야
어르신(얼의 신)이
된다.
그저
많다고
어르신이라고
불러
보았자
어르신이
인생은
되어가는
과정이다.
위해
얼아로
태어나고
자라서
무르익어
만인이
존경하고
축하해주는
참된
천지신명인
봄나라가
주도한다.
봄17.
어른이
된다는
것은?
매년
만
20세가
되는
그해
5월
셋째
월요일을
성인의
날로
정하여
부모와
가족
친지들이
성년식을
해주고
축하해준다.
이것은
육체적으로
성인이
되었다는
말이지
영적으로
어른이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영적으로
어리고
미숙한
사람을
얼아(얼의 아이)라고
한다.
얼아가
철이
들어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체성이
서서
천지만물의
위에
서서
온전한
사람이
되고
만물의
영장이
되어
미신에
빠지지
않고
귀신을
다스리고
동식물을
다스리고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며
인간을
공경할
줄
알아야
비로소
어른(얼)이
된
것이다.
어른이
되는
것은
연령이
만
20세가
된
것과는
무관하다.
비록
연세가
80이
되어도
얼아같은
어른이
있고
비록
나이가
15세라도
어른같은
얼아도
있다.
21세기는
영적인
시대이므로
육체본위가
아니라
영적인
의식수준을
잣대로
어른과
얼아를
구별하여야
한다.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지식인이
되고,
부자가
되고,
권력을
잡고,
명성을
날리고,
나이만
먹는다고
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은
가만
놓아두면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흐트러지는
마음을
모으고
모으는
공부를
부단히
생활
가운데서
하여
흐트러져
나가는
마음을
잡아
돌릴
수
있어야
3차원의
공간이
창조되면서
무한한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고
주체성이
확립되어야
옵션을
자유자재로
걸어
4차원의
시간을
운행하는
온전한
사람이요
어른이다.
어른이
되어
갖가지
삶의
경륜을
쌓아
더욱
무르익어야
어르신(얼의 신)이
된다.
그저
나이가
많다고
어르신이라고
불러
보았자
어르신이
아니다.
인생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사람이
되기
위해
얼아로
태어나고
자라서
어른이
되고
더욱
무르익어
어르신이
된다.
사람이
된
사람을
만인이
존경하고
축하해주는
참된
성년식을
천지신명인
봄나라가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