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나와 남
봄18.
나와
남
지금
세계인구가
67억이라고
한다.
67억이
모두
「나」라고
작게
보면
67억개의
소아가
있고
크게
오직
한
사람만
있다.
본연의
자기라는
말은
큰
나를
말하고
현상의
자기라고
하면
작은
말한다.
하늘에
달이
하나지만
우리들
각자의
찻잔에
뜬
67억개인
셈이다.
하는
정체성(0)에서는
주체성
하나(1),
나만
생각
일어남이
없으므로
남이
없다.
거기에는
하늘이
아니고
땅이
사람이
아니다.
생각으로
이름을
붙이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아,
봄나에서
하늘도
땅도
사람도
그러나
생각이
일어남으로
남이다.
부모도
형제자매도
부부도
자식도
친구도
나
이외의
모든
다
나머지들이다.
정체성(0)
자리에서
주체적(1)으로
생각을
발하면
67억의
사람들이
사람이고
모습으로
나타난다.
된다는
것은
한사람을
발견하고
나로
사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
둘이
된
이것이
봄나라
윤리강령의
핵심이요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봄18.
나와
남
지금
세계인구가
67억이라고
한다.
67억이
모두
「나」라고
한다.
작게
보면
67억개의
소아가
있고
크게
보면
오직
한
사람만
있다.
본연의
자기라는
말은
큰
나를
말하고
현상의
자기라고
하면
작은
나를
말한다.
하늘에
달이
하나지만
우리들
각자의
찻잔에
뜬
달이
67억개인
셈이다.
본연의
자기라고
하는
정체성(0)에서는
오직
주체성
하나(1),
나만
있고
한
생각
일어남이
없으므로
남이
없다.
거기에는
한
생각
일어남이
없으므로
하늘이
하늘이
아니고
땅이
땅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이
아니다.
한
생각으로
이름을
붙이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아,
봄나에서
보면
하늘도
남이
아니고
땅도
남이
아니고
사람도
남이
아니다.
그러나
한
생각이
일어남으로
하늘도
땅도
사람도
모두
남이다.
부모도
형제자매도
부부도
자식도
친구도
나
이외의
모든
사람이
다
남이다.
나
이외의
나머지들이다.
그러나
정체성(0)
자리에서
주체적(1)으로
한
생각을
발하면
남이
남이
아니다.
67억의
사람들이
나
한
사람이고
나
한
사람이
67억개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나
한사람을
발견하고
나로
사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
나와
남이
둘이
아니다.
그렇게
되어야
사람이
된
것이다.
이것이
봄나라
윤리강령의
핵심이요
인간관계의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