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나와 남

유종열
2022-04-18
조회수 14



봄18. 


나와 



지금

세계인구가


67억이라고 

한다.


67억이 

모두


「나」라고 

한다. 


작게 

보면


67억개의 

소아가 

있고


크게

보면


오직 

한 

사람만 

있다.


본연의 

자기라는 

말은 


큰 

나를 

말하고


현상의 

자기라고 

하면 


작은 

나를 

말한다.


하늘에 

달이

하나지만


우리들 

각자의 

찻잔에 

뜬 

달이


67억개인

셈이다.


본연의

자기라고 

하는 

정체성(0)에서는


오직 

주체성 

하나(1),


나만 

있고


한 

생각 

일어남이 

없으므로


남이 

없다.


거기에는

한 

생각

일어남이 

없으므로


하늘이 

하늘이 

아니고


땅이 

땅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이 

아니다.


한 

생각으로


이름을 

붙이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아, 


봄나에서 

보면


하늘도 

남이 

아니고


땅도 

남이 

아니고


사람도 

남이

아니다.


그러나

한 

생각이

일어남으로


하늘도 

땅도 

사람도


모두 

남이다. 


부모도 

형제자매도

부부도 

자식도

친구도


나 

이외의 


모든 

사람이


다 

남이다.


나 

이외의

나머지들이다.


그러나

정체성(0) 

자리에서


주체적(1)으로

한 

생각을 

발하면 


남이 

남이 

아니다.


67억의 

사람들이


나 

한 

사람이고


나 

한 

사람이


67억개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나 

한사람을 

발견하고


나로 

사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


나와 

남이


둘이 

아니다.


그렇게 

되어야


사람이 

된 

것이다.


이것이


봄나라

윤리강령의 

핵심이요


인간관계의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