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9.
당신이
하느님입니다.
(100일
정진
85차)
당신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당신은
우주의
주인입니다.
당신이
하느님입니다.
모든
에너지와
빛과
열기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안에서
나옵니다.
당신이
우주의
핵입니다.
당신이
본태양입니다.
하늘과
태양과
별과
달이
모두
당신의
수중에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그들
안에
존재합니다.
내
몸만이
내
몸이
아니라
우주만유가
다
내
몸입니다.
생각으로는
자기가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생각으로는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감각이
활짝
열려야
천지만물을
머금고
천지만물에
먹히는
자기의
진실이
보입니다.
당신이
하느님이므로
전지전능합니다.
모든
정보는
당신에게
보고됨으로
당신이
찾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가만히
있기만
하면
저절로
돌아갑니다.
하느님은
가만히
있는
사람입니다.
살아있는
하느님을
보려면
가만히
있는
사람을
보면
됩니다.
가만히
있는
그
힘으로
하늘과
땅을
창조하고
해와
달을
운행하여
우주의
살림살이를
꾸려갑니다.
하느님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죽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영(靈)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안에
가만히
존재합니다.
당신이
하느님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입니다.
2008. 8. 28
봄119.
당신이
하느님입니다.
(100일
정진
85차)
당신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당신은
우주의
주인입니다.
당신이
하느님입니다.
모든
에너지와
빛과
열기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안에서
나옵니다.
당신이
우주의
핵입니다.
당신이
본태양입니다.
하늘과
태양과
별과
달이
모두
당신의
수중에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그들
안에
존재합니다.
내
몸만이
내
몸이
아니라
우주만유가
다
내
몸입니다.
생각으로는
자기가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생각으로는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감각이
활짝
열려야
천지만물을
머금고
천지만물에
먹히는
자기의
진실이
보입니다.
당신이
하느님이므로
전지전능합니다.
모든
정보는
당신에게
보고됨으로
당신이
찾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가만히
있기만
하면
저절로
돌아갑니다.
하느님은
가만히
있는
사람입니다.
살아있는
하느님을
보려면
가만히
있는
사람을
보면
됩니다.
가만히
있는
그
힘으로
하늘과
땅을
창조하고
해와
달을
운행하여
우주의
살림살이를
꾸려갑니다.
하느님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죽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영(靈)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안에
가만히
존재합니다.
당신이
하느님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입니다.
2008.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