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3.
감각이
생각을
이기는
것이
개벽이다.
(100일
정진
100차)
생각이
감각을
이기는
상태가
야기됨으로써
인류는
본성을
잃어버리고
취생몽사하는
삶을
괴롭게
살아간다.
생각의
주인이
생각의
노예가
되어버려
남에
대한
감각은
곧잘
하면서도
자기의
몸과
마음의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바람에
감각이
눌리어
무의식적이
되어버렸다.
감각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현실의
공간을
살지
못하고
가상의
공간에서
꿈을
꾸며
사는
번뇌망상의
삶을
살아간다.
선천의
세계에서는
생각이
감각을
이기는
세계라면
후천의
세계에서는
감각이
생각을
이기는
세계다.
생각이
감각을
이기면
생각의
노예가
되고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생각의
주인이
된다.
생각에
끌려다니던
부자유한
인간이
생각을
다스리며
사는
자유인이
된다.
생각의
주인이
되면
생각을
내는
것에
바치는
에너지가
생각을
감각하는
에너지로
바뀐다.
물질의
에너지
차원에서
영적인
에너지
차원으로
바뀐다.
생각의
노예가
생각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두뇌의
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좌뇌본위
생각본위가
우뇌본위
감각본위가
되어
뒤집어엎은
다음
감각과
생각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이것이
개벽이다.
이것이
두뇌혁명이다.
이것이
정신의
혁명이다.
이것이
인간계발의
길이다.
2008. 9. 11
봄123.
감각이
생각을
이기는
것이
개벽이다.
(100일
정진
100차)
생각이
감각을
이기는
상태가
야기됨으로써
인류는
본성을
잃어버리고
취생몽사하는
삶을
괴롭게
살아간다.
생각의
주인이
생각의
노예가
되어버려
남에
대한
감각은
곧잘
하면서도
자기의
몸과
마음의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바람에
감각이
눌리어
무의식적이
되어버렸다.
감각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현실의
공간을
살지
못하고
가상의
공간에서
꿈을
꾸며
사는
번뇌망상의
삶을
살아간다.
선천의
세계에서는
생각이
감각을
이기는
세계라면
후천의
세계에서는
감각이
생각을
이기는
세계다.
생각이
감각을
이기면
생각의
노예가
되고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생각의
주인이
된다.
생각에
끌려다니던
부자유한
인간이
생각을
다스리며
사는
자유인이
된다.
생각의
주인이
되면
생각을
내는
것에
바치는
에너지가
생각을
감각하는
에너지로
바뀐다.
물질의
에너지
차원에서
영적인
에너지
차원으로
바뀐다.
생각의
노예가
생각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두뇌의
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좌뇌본위
생각본위가
우뇌본위
감각본위가
되어
뒤집어엎은
다음
감각과
생각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이것이
개벽이다.
이것이
두뇌혁명이다.
이것이
정신의
혁명이다.
이것이
인간계발의
길이다.
2008.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