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1. 속으로 인사하기(100일 정진 73차)

유종열
2022-01-13
조회수 14



봄111. 


속으로 

인사하기



(100일

정진 

73차)



우리는

으레히


아는 

사람에게만


말로 


인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하고 

많은 

사람들,


낯모르는 

사람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법을 

모른다.


알고 

보니


내가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분신이기에


오고

가는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공경의 

예를 

다하는 


속으로 


인사를 

하는 

것이


하늘을 

공경하는 

일이요,


나의 

분신들에게


반가움을 

표시하고


정감과 

공경을 

보내는 

것이


(興)하는 


순천자의 

(順天者)

길이다.


사람에게 

인사를 

드리지 

않고


묵념을 

드리지 

않고


(禮)를 

표하지 

않는 

것은


(亡)하는

 

역천자의 

(逆天者) 

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속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인가?


그것은


사람을 

보지 

않고 


외면하거나


무관심하게 

지나쳐가지 

않고


공경하는 

마음을 

실어 


바라봄이다.


순한

눈으로


상대의 

얼굴을


그윽이 

바라보노라면


바라보는 

자기가 

없이 


봄이 

되어


주객간의 

분열이 

해소되면서


일체의 

분별시비 


판단 

평가 

심판하는


생각이 

끊어지면서


마음이

텅비워지는 

가운데


고요하고 

뚜렷해져서


심신이 

상쾌해지면서


극락을 

맛본다.


이 

재미를 

맛보면


모르는 

사람들에게


바라봄으로


속으로


인사를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다.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은


공경의 

도를 

행하지 

않아


어쩐지 

모르게 


마음이 

편치 

않다.


속으로 

인사를 

하는 


그 

순간


상대의 

안녕을 

비는 


기도가 

되고


축복하고 

섬기는 


기도가 

되어


즉시 

기도발을 

받고


기도가 

이루어져


자기가 

몽땅 

받는다.


또한

사람에게 

인사하려면


항상 

깨어있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놓쳐


역천자가 

되고 

만다.


이렇게

속으로 


인사하는 

일이 

이루어지면


밖으로 


아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일이


쉬워지고 

당연해진다.


사람을 

공경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는 

순간


역천자가 

되어


부자유하고,

무능해지고,


불행해지고,


실패하고

망한다. 


그러므로


자연바라봄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바라봄으로


사람을 

공경하는 

일이


사람이 

지켜야 

할 

본분사요


사람이 

마땅히 

행해야 

하는


인사(人事)이다.


인사는


아는 

사람에게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속으로 


일일이 

인사하는 

것이


사람을 

공경하고 

섬기는


사람이 

지켜야 

할 

대도이다.


이 

대도만 

지키고 

실천하면


만가지 

일에 


형통할 

것이고


자신만만할 

것이며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천지만물의 

주인인


하느님이 

되어질 

것이다.


이렇게 

실천하는 

사람은


견성 

양성 

솔성의 

도를


체를 

잡고


대중을 

잡아


공경일념으로


공부줄을 

잡은 

사람이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하느님의 

분신이고


하느님의 

자녀이고


성현으로서


도가 


그 

사람에게 

있다.


봄님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이러한 

도를 

갖출 


봄나라가 

건설되고


천하를 

구제하여


지상낙원을 

이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