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2.
사람
바라봄
(100일
정진
75차)
인사가
만사다.
하느님이
사람의
내면에
계시고
부처님이
사람의
내면에
계시므로
지나가는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한분
한분을
독사진
찍듯이
숨을
죽이고
얼굴에
포커스를
맞추어
바라봄하고
지나가는
것이
사람으로서
마땅한
도리요
인사다.
단체사진
찍듯이
전체적으로
바라봄하고
지나갈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주마간산격이
(走馬看山格)
되고
만다.
포커스가
맞추어져야지
부동심이
되어
셔터가
눌러지고
시위를
당겨
화살을
쏘듯이
과녁을
꿰뚫어
봄이
가능하여
봄이
존재한다.
봄이
존재하는
곳에
한
생각
그림자가
사라져
텅빈
가운데
맑고
밝아
본성,
정체성이
회복된다.
거기에
천당
극락이
존재한다.
사람을
바라봄하는
것이
사람에게
인사하는
것이고
공경하는
것이고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이고
부처님에게
절을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공경하여
바라봄하는
것이
모든
종교의
핵심이다.
거기에는
나와
너가
사라져
하나가
되고
그
하나마저
사라져
텅
비워지면서
하느님을
영접하고
부처님을
친견한다.
그것이
예수재림의
소식으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독생자이고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부처님이라는
미륵시대의
도래다.
그것이
인존시대요
후천세계다.
사람이
곧
하늘이므로
이
이치에
따라
사람을
하늘처럼
공경하는
것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일이니
사람
바라봄이야말로
인사의
핵심이고
만사형통의
문이요
길이다.
봄112.
사람
바라봄
(100일
정진
75차)
인사가
만사다.
하느님이
사람의
내면에
계시고
부처님이
사람의
내면에
계시므로
지나가는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한분
한분을
독사진
찍듯이
숨을
죽이고
얼굴에
포커스를
맞추어
바라봄하고
지나가는
것이
사람으로서
마땅한
도리요
인사다.
단체사진
찍듯이
전체적으로
바라봄하고
지나갈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주마간산격이
(走馬看山格)
되고
만다.
포커스가
맞추어져야지
부동심이
되어
셔터가
눌러지고
시위를
당겨
화살을
쏘듯이
과녁을
꿰뚫어
봄이
가능하여
봄이
존재한다.
봄이
존재하는
곳에
한
생각
그림자가
사라져
텅빈
가운데
맑고
밝아
본성,
정체성이
회복된다.
거기에
천당
극락이
존재한다.
사람을
바라봄하는
것이
사람에게
인사하는
것이고
공경하는
것이고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이고
부처님에게
절을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공경하여
바라봄하는
것이
모든
종교의
핵심이다.
거기에는
나와
너가
사라져
하나가
되고
그
하나마저
사라져
텅
비워지면서
하느님을
영접하고
부처님을
친견한다.
그것이
예수재림의
소식으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독생자이고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부처님이라는
미륵시대의
도래다.
그것이
인존시대요
후천세계다.
사람이
곧
하늘이므로
이
이치에
따라
사람을
하늘처럼
공경하는
것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일이니
사람
바라봄이야말로
인사의
핵심이고
만사형통의
문이요
길이다.